첫게시글이 슬픈마을을 적는거라 씁쓸합니다.
몇몇 글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적의가 가득한 불구대천의 원수를 대한다는 것입니다.
이전 로그인에서 오늘까지 1년여의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내가 클리앙이 아닌 다른 사이트에 잘못 온건가했습니다.
10여년을 눈팅하면서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미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위로를 받았었는데 오늘은 매우 낯서네요.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희미해져 지나가지만 남은 상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상처가 돌아오지 못할 만큼 서로에게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절을 읽지못하는 중늙은이의 한탄이자 안타까움을 너그러히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돌팔매질 하던 그 시절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그래서 한 번 겪고 나서도 똑같은 일을 벌이는게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치 글 아니시더라도 다양한 글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뮤에서 조회수가 1000이 넘어도 결국 쓰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글이 많아지면 견해차이로 부딪치는 부분들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