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노라면, 가끔 차에 개를 태우고 차창을 내려 밖을 내다보고 있는 개의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주로 혀를 죽 내밀고 세상을 구경하는 듯한 그 특유의 표정과 분위기가 저는 묘하게 재미있달지 웃긴달지 눈길이 가더군요.
딱 사진같은 느낌이요.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크허 시원하구나"
라는듯이...
개는 차를 타고 달리면 어떤 느낌을 받을지 쓸데없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물론 위험한 행동이고 개를 잘 케어해야 하겠지만..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