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김어준은 알았지만, "이동형"은 상당히 생소합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니 이동형을 보는 사람도 많더군요.
저는 과거 김어준, 김용민까지는 알겠어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유튜브는 지나치게 편향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김어준은 다양한 패널을 불러서 말을 재미있게 하기는 하지만 그 내용이 상당히 실속이 없어요. 물론 정치적인 편향성을 배제하고도 말입니다. 김용민은 말 그대로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정치적 견해를 배우거나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무료한 시간을 때우는 "재미"가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도 그런 것을 지향하는 듯하기도 하고요.
저는 제목에서 어떤 채널이 "좋나요?"라고 물었는데요. 여기서 좋다는 말은 어떤 채널이 "재미"있냐는 말이 될 것입니다. 어떤 채널이 정치적인 견해가 우수하다던가, 그 견해가 바람직하고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런지, 이런 것은 매우 다양하므로, 결국 알 수 없는 영역으로 가는 것으로 보이고요.
어떤 채널이 재미가 있나요?
일단 재미있나요? 제가 말한 기준은 재미에 있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판단할 처지가 아니라서요.
재미?를 찾으신다면 특별한 의미 없이 그냥 웃기기 위한
예능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전 뭐랄까 천박하다고 해야 하나? (이런 천박함이 재미라면 뭐........어쩔 수 없네요)
대충 그런 느낌으로 이동형 같은 부류는 절대 안 봅니다.
5분만 듣고 있으면 그가 사용하는 단어 문맥 합리성 어떤 것도
(심지어 잘못된 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수준 이하인데 이걸 사람들이 들어?
심지어는 와...........토 나온다. 이 느낌이........
최소한 타인의 의견에 반대하더라도 사람이 지켜야 할 기본예절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지 제 취향에는
"정준희 논" 이 채널 구독 틈틈이 듣고 있습니다.
+
쓰고 내려 잃다 보니 매불쇼 추천들 하시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예의를 지키면서 까는 게 재미있던데요.
저는요.....
요즘에는 진보 보수 패널 다 나오는거 주로 봅니다.
장르만 여의도라던지 cbs라던지
저는 "장르만 여의도"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재미 있지는 않더군요.
제 기준이 너무 높은가요?
저는 유튜브가 일단 재미가 있어야 보게 되더군요.
다만 이번주까진 재정비 기간입니다
핵심만 쉽게 잘 짚어줘서 지식전달도 꽤 돼요
처음 부터 끝까지 한 번쯤 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것 저것 귀찮으시고 차분한 평론을 듣고 싶으시면 새날 추천합니다.
차분한 평론은 정준희의 논 아닐까요?
님 글에 공감하며....
그래서 어디가 상대적으로 더 재미있는가를 살펴봅니다.
저는 신의한수와 같은 극우채널도 가리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극우채널이 의외로 재미있어요.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시야의 지평이 넓어지는 느낌도 있어요.
매불쇼,황희두 Tv추천합니다.
XSFM 강추합니다!
김어준은 민주당이 아닌 범진보로 봐야 되지않을까요?
당하는 방송입니다.
시청자를 위한 순수 유투브가 아니라 조회수 올리고 후원금 받고 한쪽으로 몰아가는 방송들이여서
본인 스스로 판단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친문 친명 한쪽만 보지 말고 차라리 양쪽을 모두 보고 본인이 판단하는걸 추천합니다.
모든 유튜브가 그렇죠. 그런 점은 감안하고 있습니다. 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직업인데요. 조회수 올리고 후원금을 받고 하는 것을 무시할 이유가 없어요. 우리가 직장에서 일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인데, 그것이 우습거나 비열한 것일까요? 저는 어찌 보면 굉장히 숭고하기까지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유튜브 생태계에 존재하고, 가치를 증진시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매불쇼도 재미가 있는 편이기는 한데... 아주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같은 말을 반복하는 영원한 도돌이표라고나 할까요?
약간 반청에 가깝긴한데 중립적으로 상황설명합니다.
뉴공만 들으면 정치굴러가는거 진짜 이해안되요 설명도 안해주는거 많구요
혹시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약칭이 아닌가요? 저도 이 프로그램의 정식명칭이 이것인지는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냥 김어준 방송으로만 생각했거든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매불쇼
새날
송작가tv
시사타파
2분뉴스
친명진영 :
김용민tv
백운기의 정어리tv
스픽스 (전계완대표)
백자tv
이동형tv
보수진영언론사: 민주당 이슈를 중립적으로 다뤄줌
장르만여의도 (jtbc)
이슈전파사 (한국일보)
이재명은 현역이니 "친명"은 이해됩니다. 그런데 전직인 문재인의 경우 "친문"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내용도 문재인을 옹호하는 내용은 아닐 겁니다. 그 반면, 친명의 경우에는 주로 이재명을 옹호하는 내용이 아닌가요?
그렇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진정한 분류로 다시 말씀해주시면 안 될까요?
이를테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을 거명하는 것이죠. 친조국, 친정청래, 친000, 이런 식으로 은퇴한 사람이 아니라 현역을 거론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과연 누구를 옹호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