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_님 당뇨발 등과 같이, 당뇨가 심해서 혈류공급이 떨어지고,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는, 통증을 거의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당뇨발의 절단수술, bk amputation (무릎 아래에서 절단) 의 경우는 국소마취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리가
IP 104.♡.86.232
17:30
2026-06-23 17:30:35
·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ㅠ
tirpleA
IP 118.♡.2.64
17:31
2026-06-23 17:31:23
·
무슨 토막살인 괴담 가십거리 취급하는 분들도 많았죠
그럴리가
IP 104.♡.86.232
17:33
2026-06-23 17:33:44
·
@tirpleA님 그때는 그런 반응이 놀랍지는 않았죠... 더군다나 초기에는 어린 학생 다리일지도 모른다며 경찰에서 인천일대 학교 출석까지 확인한다는 뉴스까지 나온상태였구요
상식이쵝오
IP 115.♡.11.254
17:33
2026-06-23 17:33:05
·
의사가 가장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mindinblue
IP 1.♡.195.217
17:34
2026-06-23 17:34:27
·
그러네요. 할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뭔가 마음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세온
IP 175.♡.146.37
17:34
2026-06-23 17:34:35
·
깁스와 붕대를 재활용으로 버리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masquerade
IP 221.♡.72.157
17:35
2026-06-23 17:35:33
·
아이고... 진짜인지 모르지만, (딱히 거짓말 할 것 같지는 안혹)...진짜라면 참 슬픈 사연이네요.
마아마아마아마아
IP 116.♡.25.239
17:36
2026-06-23 17:36:53
·
저도 처음 기사났을 때 오죽했으면 요양병원에서 절단했겠나 싶더군요.
sang
IP 211.♡.155.187
17:37
2026-06-23 17:37:29
·
아... 이런 내막이.... 진짜 병원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할수 있겠네요. 후속조치가 정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참작이 되어야 할텐데요...
SpaceCowboy
IP 211.♡.41.6
17:37
2026-06-23 17:37:41
·
의사가 진행이나 했으면 다행인데 절단물을 저정도 취급할 요양병원이면 과연 의사가 절단을 했는지 부터 의심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에펨
IP 14.♡.73.64
17:55
2026-06-23 17:55:49
·
@SpaceCowboy님 의사가 아닌데 너덜거린다는 다리를 절단할 깡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수술하는 병원도 아니라서 아무리 색안경 끼고 봐도 대리수술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수술하는 병원이 아니니 붕대에 싸인 다리 모양의 물체를 사람 다리가 아닌 석고라고 생각할 수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수면제님 그래서 요양에서 전신마취하고 절단 수술한것도 아닌데요? 요양에서 처리할 정도면 애초에 종병 정형에서 못했으려고요?
수면제
IP 104.♡.84.49
20:45
2026-06-23 20:45:03
·
@김팡이님 마취 없는 수술이 상식적인 결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사연객
IP 59.♡.15.31
17:39
2026-06-23 17:39:19
·
요양병원에 얼마나 가혹한 처분을 내릴지 지켜봐야겠네요...
우정인건가
IP 125.♡.209.17
17:45
2026-06-23 17:45:11
·
판사의 판결에 따라서 헬게이트가 열릴수도 있겠네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17:51
2026-06-23 17:51:39
·
쩝....이게 이렇게 들으니 또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법 제도가 미비한 빈 틈에서, 의사들은 나름 최선을 다한 것이었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에펨
IP 14.♡.73.64
17:52
2026-06-23 17:52:42
·
의료폐기물 처리 제대로 안 할 경우 처벌 규정이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다음처럼 나오네요.
1. 형사 처벌 (징역 및 벌금) -불법 투기 및 매립/소각: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거나,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소각 및 매립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혼합 배출 및 보관 기준 위반: 의료폐기물을 일반 생활 폐기물과 섞어서 배출하거나 전용 용기에 담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 과태료 및 과징금보관 기한 초과 및 부실 보관: -의료폐기물은 종류별(손상성, 조직물류 등)로 정해진 보관 기한이 있으며, 이를 넘기거나 일반 쓰레기와 함께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하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대규모 과징금: 고의적인 대규모 불법 배출이나 몰래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다 적발된 다수 의료기관은 수천만 원대의 과징금 철퇴를 맞은 사례가 있습니다.
3. 행정 처분징역이나 벌금 외에도 관할 지자체로부터 경고, 개선명령, 심한 경우 의료기관 영업정지(또는 폐쇄) 등의 행정처분이 함께 내려질 수 있습니다.
한국적 상황을 고려해볼때 3천만원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 받고 폐업하는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올데포
IP 210.♡.46.99
18:10
2026-06-23 18:10:29
·
수학여행에서 학생 피해자 발생한게 전적으로 교사책임 이라는 판결이 나오자, 전국 학교에서 수학여행이 사라졌죠. 이거 만약에 "법대로" 처리한다면, 앞으로 다리 괴사되어 병원에서 거부한 환자를 받아주는 요양원은 없어질듯 합니다. 모든게 작용-반작용 입니다. 다들 혀를 끌끌 차면서도 나서서 목소리를 내거나 도와주는 사람도 없구요.
SUPERLINE
IP 211.♡.196.227
17:54
2026-06-23 17:54:20
·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호기심만 가득한 괴담사건으로 편집질한 기레기들.......
들꽃이후두둑
IP 118.♡.210.41
17:57
2026-06-23 17:57:07
·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착잡하네요.
원두콩
IP 220.♡.189.51
18:04
2026-06-23 18:04:08
·
끔찍한 사건 배후에 이런 눈물겨운 사정이 있었군요. 잘못 야매 수술하다 의사면허는 물론 요양병원 문닫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아무도 안받을 환자를 받아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폐기물을 적절히 처리못한 옥의 티가 있지만 의사잘못이 아닌 폐기물처리 담당직원의 잘못이죠.
에일리언
IP 92.♡.186.150
18:22
2026-06-23 18:22:47
·
@원두콩님 선의로 움직여 여러사람의 괴로움을 던 쪽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예외적인 사항을 알지못했던 담당직원을 크게 나무랠 일조차 아니라 봅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18:19
2026-06-23 18:19:25
·
현상에서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에 약간의 오해로 벌어진 일이네요.
선의를 베이스로 이뤄진 일인데 만약에 이걸 법대로만 하면 판사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벼라별 이상한일을 다 당하면서도 판사 재량이란걸 남겨두는던 전후 사정을 보며 무엇이 더 나은 결과를 낳겠나를 사람의 머리로 한번더 생각해볼 단계를 두는거겠죠.
이번에도 보호자들은 피눈물나는 심정으로 더 썩지않게 잘라라도 달라했을텐데...
법대로 싹 조문대로해서 깔끔하게 그 요양병원 폐업시킨다면... 이후 유사한 다른 보호자들은 더 끔찍한 경우를 겪게 되겠죠.
법 조문은 다 입법취지란게 있고... 애당초 그건 보통 사람을 더 곤란한 경우에 빠뜨리고자 만들어진 경우는 드뭅니다. 오직 이걸 문구하나하나 조랍해 법기술로 사람 조지는데만 전력 투구하는건 검찰뿐이죠...
법이 무슨일이 있었나를 진중히 살피고 더 많은 사람에게 끼칠 미래를 고민해서 최선의 결론을 내주길 바랍니다.
유치천년봉이아빠
IP 118.♡.11.51
18:20
2026-06-23 18:20:29
·
의사분들 고맙네요
동주리
IP 211.♡.145.250
18:26
2026-06-23 1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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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오죽하면...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분들이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아쿠아루비
IP 211.♡.194.47
18:30
2026-06-23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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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상식적인 판결을 내리지 않는다면 또 수많은 환자를 사지로 내모는 환경이 펼쳐질 겁니다
여름철개장수
IP 182.♡.67.152
18:31
2026-06-23 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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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산부인과와 현장체험학습 시즌2가 될까요?
두리
IP 117.♡.20.10
18:34
2026-06-23 18: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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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면 저렇게 괴사될 동안 패혈증으로 빠지지 않는 게 기적이죠...
IP 112.♡.61.130
18:57
2026-06-23 18: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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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처리될지 나중에 기사라도 보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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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도 손상되어 통증도 없었다고 하네요
당뇨발 등과 같이, 당뇨가 심해서 혈류공급이 떨어지고,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는,
통증을 거의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당뇨발의 절단수술, bk amputation (무릎 아래에서 절단) 의 경우는
국소마취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짜 병원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할수 있겠네요.
후속조치가 정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참작이 되어야 할텐데요...
의사가 아닌데 너덜거린다는 다리를 절단할 깡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수술하는 병원도 아니라서 아무리 색안경 끼고 봐도 대리수술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수술하는 병원이 아니니 붕대에 싸인 다리 모양의 물체를 사람 다리가 아닌 석고라고 생각할 수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깁스했던 석고도 재활용으론 안되지 않나요
의료폐기물로 버렸는데 자원봉사하시는 분이 다시 분류하다가 버렸다는걸로봐서
별다른 의료폐기물이 안나오는 요양병원 특성사 일하는 분도 설마하고 다시 버린듯 싶네요.
법 제도가 미비한 빈 틈에서, 의사들은 나름 최선을 다한 것이었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1. 형사 처벌 (징역 및 벌금)
-불법 투기 및 매립/소각: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거나,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소각 및 매립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혼합 배출 및 보관 기준 위반: 의료폐기물을 일반 생활 폐기물과 섞어서 배출하거나 전용 용기에 담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 과태료 및 과징금보관 기한 초과 및 부실 보관:
-의료폐기물은 종류별(손상성, 조직물류 등)로 정해진 보관 기한이 있으며, 이를 넘기거나 일반 쓰레기와 함께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하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대규모 과징금: 고의적인 대규모 불법 배출이나 몰래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다 적발된 다수 의료기관은 수천만 원대의 과징금 철퇴를 맞은 사례가 있습니다.
3. 행정 처분징역이나 벌금 외에도 관할 지자체로부터 경고, 개선명령, 심한 경우 의료기관 영업정지(또는 폐쇄) 등의 행정처분이 함께 내려질 수 있습니다.
한국적 상황을 고려해볼때 3천만원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 받고 폐업하는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거 만약에 "법대로" 처리한다면, 앞으로 다리 괴사되어 병원에서 거부한 환자를 받아주는 요양원은 없어질듯 합니다.
모든게 작용-반작용 입니다. 다들 혀를 끌끌 차면서도 나서서 목소리를 내거나 도와주는 사람도 없구요.
착잡하네요.
이런 눈물겨운 사정이 있었군요.
잘못 야매 수술하다 의사면허는 물론
요양병원 문닫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아무도 안받을 환자를 받아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폐기물을 적절히 처리못한 옥의 티가 있지만
의사잘못이 아닌 폐기물처리 담당직원의 잘못이죠.
선의로 움직여 여러사람의 괴로움을 던 쪽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예외적인 사항을 알지못했던 담당직원을 크게 나무랠 일조차 아니라 봅니다.
선의를 베이스로 이뤄진 일인데 만약에 이걸 법대로만 하면 판사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벼라별 이상한일을 다 당하면서도 판사 재량이란걸 남겨두는던 전후 사정을 보며 무엇이 더 나은 결과를 낳겠나를 사람의 머리로 한번더 생각해볼 단계를 두는거겠죠.
이번에도 보호자들은 피눈물나는 심정으로 더 썩지않게 잘라라도 달라했을텐데...
법대로 싹 조문대로해서 깔끔하게 그 요양병원 폐업시킨다면... 이후 유사한 다른 보호자들은 더 끔찍한 경우를 겪게 되겠죠.
법 조문은 다 입법취지란게 있고... 애당초 그건 보통 사람을 더 곤란한 경우에 빠뜨리고자 만들어진 경우는 드뭅니다.
오직 이걸 문구하나하나 조랍해 법기술로 사람 조지는데만 전력 투구하는건 검찰뿐이죠...
법이 무슨일이 있었나를 진중히 살피고 더 많은 사람에게 끼칠 미래를 고민해서 최선의 결론을 내주길 바랍니다.
또 수많은 환자를 사지로 내모는 환경이 펼쳐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