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 출신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를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인 신임 회장은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적십자사는 "인 선출자는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 있었으며 공공보건의료 활동, 북한 결핵 퇴치 및 의료장비 지원 등 경험을 토대로 적십자사의 혈액사업·병원사업·재난구호사업·인도적 국제협력 사업 등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 신임 회장이 국민의힘 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적십자회장 선임은 이 대통령의 통합인사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후략...
하......이거 뭐죠???
임요한이랑 착각했다고 말해줘요. 3연벙 하면 어쩌려고요...
국힘때 임명된 인사들이 뽑아 놓고 국힘이 욕하는 유체이탈도 웃기네요.
하실 말씀이 있느면 하시면 되지 검색해 보라는건 또 무슨 말씀 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공식 임기 3년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901085
참담합니다. 의도가 뭘까요?
일잘러이신 대통령이 대충 넘어갔을것 같지는 않고...
도장 찍어라 하면 도장만 찍어주는 바지라는 뜻인가요?
인준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행사를 안한 것도 문제고,
못한 것이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밑에 댓글보니까
저지능 어쩌고 해놨던데,
이동형이 말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분도 고지능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임명이 아니라 인준이니까요...
말씀대로라면 윤석열이 최민희 방통위원으로 안내준걸 하라는거에요
우리가 그거 욕 엄청했는데 바보되는거죠..
대통령은 적법한 절차로 이뤄졌다면 딴지 걸 이유가 없기에 딴지 걸지 않습니다.
근데 왜 대법관을 임명하지 않을까요.
윤석열이가 한 짓은 거부도 안하면서 인준도 안한것이구요,
이 경우는 인준거부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대의원 임기가 2023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이므로, 오늘 인요한을 선출한 중앙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시절(2023년)에 구성된 전국대의원총회가 선출한 중앙위원회입니다. 전국대의원 임기가 앞으로 약 40일밖에 안 남은 시점에 회장을 뽑은 것이죠.
즉,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어도, 인요한 회장을 뽑은 중앙위원회의 모체는 여전히 윤석열 정부 때 위촉된 대의원 구성입니다. 인요한이 국민의힘 출신임에도 현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 인준을 받게 되는 다소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중 9명은 현정부의 내각 장관들이 당연직으로 들어가서 정부 영향력이 커요.
사실상 대통령이 꽂아주는 자리입니다.
윤석열이도 자기 후원회장이었던 김철수를 그냥 꽂아줘서 보은인사 논란이 일었어요
그때 위원들은 문재인때 선출된 사람들이죠? 그냥 꽂아줬습니다.
역대로 계속 그래왔어요. 정부뜻에 반하게 반기를 들었다?
혹시 이재명대통령 레임덕이라도 왔다는 건가요? 사람들이 웃습니다.
더군다니 전임회장 김철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감찰지시해서 자진사퇴한겁니다.
일부러 흐린눈 할필요도 앖는 사안입니다.
영향력이라는게 있고 적십자회는 독립기관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산하 정부기관입니다.
정부 영향력하에 있는 기관이고 심지어 그 복지부장관이 거기 중앙위원회 위원입니다.
재경부 교육부 통일부 외교부 행안부 국방부 장관이 다 위원이라고요.
실세들이 누구겠습니까?
안그럼 문재인 시절 선출된 위원들 사이에서
자기 후원회장인 김철수를 어떻게 윤석열이 꽂아줬겠나요.
예로부터 적십자총재는 그냥 정부에서 꽂아주는 자리로 다 인식해왔었어요.
전임 총재도 두창이가 직접 꽂았고 이통이 직접 쫒아냈습니다.
이제와서 억지주장하지말고 걍 통합 행보로 보면됩니다.
국민의힘에서 지명된 대의원이라고 해도 정권이 바뀌면 민주당 지지형처럼 바뀌는 친권력형입니다.
적십자회 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지원 기구들이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부지원을 받는 기구는 형식상 민가기구이지만 그곳의 장과 주요 임원들은 정권이 배분하는 자리들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권 경쟁이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기관에 언급할필요도없어요.
거기 내각이 통으로 들어가있는데 장관들이 일아서 하는거지 뭐하러 급떨어지게 직접 명령합니까 ㅋㅋ
적십자가 뭔 권력기관도 아니고 지들끼리 선출한 임기 몇년짜리 일개 대위원들띠위가
장관들한테 대들고 대통령이랑 전쟁한다고요?? 그것도 가장 힘이센 정권초반에??
그딴애들이 반항할정도로 벌써 레임덕이 왔나요???
사람들이 읏습니다. 그만합시다 ㅋㅋ
통합 원한다고 통합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하고 일관된 모습을 보일 때 중도층이 편승하고 기회주의자들이 숙이게 되는 겁니다.
착한사람 좋은사람의 실패는 이미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한덕수 최상목은 위법한 행동을 한 거지만 적십자회장 인준 거부는 합법적 권한 아닌가요.
그런데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임한 이유는 인종차별 발언 논란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회장 선거를 일찍 했는지는 저도 알 수 없으나, 이미 지난 정부 때 중앙위가 구성된 시점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회장을 빨리 선출하는 게 목적이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습니다. 국무회의를 보셨듯이 윤석열이 임명한 장관들 데리고 국정 운영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을테지만, 대통령도 어쩔 수 없는 상황과 판단을 하며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FTA하고, 이라크 파병할 때 비난하던 지지자들의 판단 미스처럼, 오늘날에도 동일한 판단 미스가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2. 대화라도 가능한 보수 인사를 찾다 보면 진보진영에서 보면 놀랄 인사들이 기용되는 것이겠죠. 그나마 찾다보면 박쥐까지 행동하는 인사 정도나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수준이겠죠. 사실 지역 기반의 인사들은 철밥통이니 이재명 정부에 입각이나 협조에 1도 관심없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보수 인사들은 남은 선택지가 윤어게인 뿐이니....이런 속에서 찾다보면 이언주. 이혜훈, 김용남 같은 박쥐 정치인 뿐이겠죠.
3. 이게 진보진영의 정치 고 관여층 혹은 강성 지지자들에게는 민주당 뿌리 훼손으로 비춰지는 원흉이 아닐런지.....
4. 여기에 검찰개혁까지 보완수사권으로 흔들리는 건지 아니면 여당과 손발 맞춰서 역활 분담하는 것이라고 위안 삼고 싶지만......분명 인사 추천과 검증에 실무하는 보좌진이 분명 있을텐데,........
국민의힘에서 지명된 대의원이라고 해도 정권이 바뀌면 민주당 지지형처럼 바뀌는 친권력형입니다.
적십자회 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지원 기구들이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부지원을 받는 기구는 형식상 민가기구이지만 그곳의 장과 주요 임원들은 정권이 배분하는 자리들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권 경쟁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