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연금, 주식·채권 운용사에도 "전주 오면 가점 준다" | 한국경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항목 신설
주식·채권 선정에 전주 거점 첫 반영
대체투자 이어 전통자산도 전주로
지난 5일자로 개정된 이번 기준은 국내주식과 국내채권 위탁운용사 평가에 소재지 관련 요소를 처음 반영한 것이다. 국내주식은 경영 안정성과 운용 조직·인력, 운용 성과, 운용 전략·프로세스, 위험관리, 제안 수수료 등 기본평가 100점에 책임투자 2점과 전주 거점 1점을 가점으로 준다. 국내채권도 기본평가 100점 외에 책임투자 2점, 전주 거점 1점을 별도로 반영한다.
명예직 개념으로 가는 씨니어들 몇몇만 있고
지역인재라고 뽑아둔 주니어들은 실력 없고 사고만 치고
전주도 익산도 아닌 허허벌판에 갖다두고
억지로 저런 정책이나 펼치면서 대기업 몰아주기, 양극화 심화만 시키고 있으니 답답하군요
국민연금이 위치한 곳이 전주 허허 벌판은 아닙니다.
전주 시내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익산 ktx 역 까지도 20-30분 접근 가능합니다.
국민연금 수익률 보면 그냥 비율에 따른 시장수익률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냥 패시브 펀드라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애초에 저런 말도 안되는 정책이 나오는 이유부터 생각해보면, 여의도에서 동떨어져서 정보습득능력이나 시장분석능력 등에서 실질적인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으니 연금 입장에서는 이를 보완하려고 궁여지책으로 곁에 두려고 한다는 걸 알 수 있죠. 위탁팀이든 직접팀이든 간에. 정치권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이니 인재채용이니 약 팔기 좋은 소재이고.
솔직히 비율만 정해주면 어느 운용사가 맡아도 거의 비슷한 수익률 나올 거라 봅니다.
이건 워낙 의견이 분분한 논쟁적인 주제인거 알고 계실테니 여기서 길게 논의할 사항은 아니겠네요. 다만 전 그 노력들이 별 의미없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 이 논쟁적이고 증명되지 않은 알파 추구에 크게 자원과 에너지를 투입할 필요없다는 입장이네요.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 아니고선요.
버크셔도 규모가 커진 이후로는 지수를 못따라 가는데, 국민연금이 액티브하게 운용한다고 알파를 낼 거라 생각하는 건 너무 나이브하고 리스키하다 생각합니다.
지방 발전시키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날로 먹으려 들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