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dailyvet.co.kr/news/academy/195129
사진은 2023년 송대섭 교수의 강의를 촬영 편집하며, 내용 일부를 인용.
2023년 전 세계에서 2번째로 한국에서 조류독감에 의해 고양이 38마리 집단 폐사 사건이 일어납니다.
(중국 아닙니다. 한국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원래는 종이 다른 생명체에게 간혹 전염이 되긴 해도, 금방 사그러들거나 또 다른 개체에게 전염되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데,
점염된 고양이가 같은 고양이에게 전염을 시켜서 집단 폐사를 시키는 현상이 일어난거죠.
종이 다른 생명에게 바이러스가 넘어가는 현상이 스필오버, 총칭해서 인수공통 감염병이라고 아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대표적인 거로 '광견병'이 있습니다. 걸렸다 하면 그냥 죽는 치사율 100% 전염병.
그래서 인수공통 감염병들이 위험한데, 그 중 우리 생활에 유명한게 또 조류독감입니다.
조류 독감이 한번 번지면 인근 주변 닭을 모두 수 천마리, 수 만마리 집단 살육하잖아요?
WHO에 따르면, 2003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 세계 23개국 878명이 H5N1형 고병원성AI에 감염됐고 그중 458명이 사망,
조류독감은 치사율 52%
조류와 인간의 생활 반경에서 중간에 전달자 역할을 할 만한 생명체가 뭐가 있을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조류를 사냥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의 생명체! 야생 조류와 실질적으로 접촉을 할 만한 전달자 역할!
고양이 말고는 전무합니다.
관련 H5N1에 감염된 고양이를 돌보던 수의사에게서 추후 혈청 검사에서 H5N1에 대한 항체를 가진 것으로 확인된 보고서도 이미 나왔습니다.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일상 생활반경에서 인간에게 가장 많이 전파하는 실질적인 위협 동물은 길고양이입니다.
길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하고, 야생 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하면 이는 즉, 인수공통 감염병에
그만큼 쉽게 많이 노출될 확율이 커지는 상황을 초례하는 것이고, 이는 즉 여러분의 아이들과
SFTS(통칭 살인진드기 바이러스)를 길고양이가 매개해서 발생한 사망사건도 한국, 일본에서 일어났구요.
고양이 밥주는 행위는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펜데믹이 멀지 않았다는 반증.
캣맘들 정말 너무 싫습니다
밥만 준다고 행복과 삶의 질이 해결되는 건 아니잖아요? 꼭 좀 각자 집으로 데려가 입양해서 보호해 주셨으면 합니다.
며칠 전부터 한참 화제인 영상의 숏폼 버전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3660CLIEN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님도 생태계 보호를 위해 먹이 금지, 포획 격리 조치 등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하셨습니다.
새덕후님 영상에 이어 여기저기서 그간 쌓인 목소리가 터져나오네요.
들/길(이게 법적 구분용어라는것도 뿔쇠오리영상 보고 알았네요)고양이 과다증식을 조장/방임 하면서
'고양이 소중해'에 매몰된 이들은
기후재난은 없다고 주장하는 트럼프처럼
침소봉대, 단순 음모론 이라고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