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프로 모델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좀 모델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찾아보고 분석할 필요가 있는 것들은
프롬프트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작성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저하게 분석하도록
5.5 Pro-확장모델에 시켜왔습니다.
제가 처음 프로모델을 썼을떄는 고민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더니,
최근까진 그렇게 시켜도 길어도 30-40분 정도만 분석하고 끝내는데,
사실 분석의 질이 아주 깊다는 생각은 못해서 살짝 아쉬웠거든요.
근데 어제부터는 이 시간이 좀 더 길어지고, 분석하는 것도 좀 더 상세해집니다.
어제 비슷한 조사 프롬프트에 74분 / 101분씩 투자하여 분석하고,
결과물도 왠지 만족스럽습니다(기분 탓일까요).
뭔가 살짝 모델을 손을 댄 느낌이 듭니다.
5.4 때 경험인데, 잘 되던 엑셀 파싱+매핑 작업이 그 다음주 되니까 갑자기 개판으로 작업하고
LLM한테 직접 읽고 의미 기반으로 매핑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했는데도 절대 그렇게 안하고 무조건 필터로 작동하도록 코드만 짜는 거예요.
연산량 조절을 위해서 뭘 건드렸는 지 구체적으론 모르겠지만 뒤에서 하네스 뭔가 건드렸다는 느낌은 오더군요.
저는 거꾸로 일 주일 내내 5.5 xhigh가 살짝 멍청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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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해서 960 나오면 5.6프로 걸리신 겁니다
5.5 프로로 선택하고 돌려야됩니다 플러스 이용자는 안되유...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