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닉 위주의 반도체 섹터
실적이 견인되고 성장성까지 담보되어 있으니 수급이 쏠리는건
당연한건 맞는데.
그동안 성장성 하나만 보고 고평가 된 코스닥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것 같습니다.
작년초만 해도 주주환원, 고배당주도 선별적으로 올랐는데
지금은 삼닉 같은 시가총액 1,2등주가 변동성이 심하니
굳이 코스닥에 투자할 요인이 없네요.
코스닥뿐아니라 코스피의 주도 섹터 제외한 종목은 5월초부터 지금까지 반토막 가까이 났고요.
코스닥시장은 저대로 괜찮은가 싶네요.
삼닉 레버리지 출시한 5월 27일기점으로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기 시작한거 보면
단기투자 수요도 다 가져가버렸네요.
당분간은 계속 이럴꺼 같습니다... 코스닥 엑티브 14000에 샀는데 언제까지 떨어질지...ㅠㅠ 감도 안잡히네요..
미중패권전쟁 미국이 반도체 장비 규제들어가면서 중국 반도체 추격이 늦어진것도 원인입니다.
중국은 896이라고해서 주간 80-100시간 일하고 노조없고 사람 몸갈이하면서 중국 정부 불공정
보조금으로 한국산 제품 가격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밀어내기를 하고 있죠.
지금 반도체와 방산 등등 몇몇 섹터 제외하면 중국과 직접 경쟁상대가 되면서 기업실적도 주가도
반도체 슈퍼싸이클 수준으로 올리기는 불가능하죠.
코스닥이나 반도체 제외한 산업 경우 오르고 내리고 반복하면서 결국 우상향은 하겠지만
상승 속도가 빠르지 않는 이유가 중국과 직접 경쟁중인게 큽니다.
패권전쟁으로 중국이 망해서 과거처럼 저가 싸구려 저질제품이나 만드는 2류국가 되고
한국은 중국과 경쟁하지 않는 최첨단 고부가제품을 만드는 상황이 되야 경제도 살아나고 종목
차별화 없이 대부분 종목들이 오르는 시장이 될겁니다.
실적이 전혀 동반되지 않은 미래에 될수도 있다라는 가정하나만으로 매출액 수백억 영업이익 손실 수십억 이런회사들이 시총 수조 ~ 10조 이상하는거 보면 정상적인 기업가치 판단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업이익 200조 나는 회사에 시총 2000조가 합리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