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몸을 앞으로 숙인채로 무릎에 팔꿈치를 대고 핸드폰 보는 경우가 많잖습니까?
여느때처럼 그렇게 시원하게 볼일을 마치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재미있는 영상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던건지... 팔꿈치를 대고 있던 저 부분이 빨개졌더라구요...
근데 정확히 저 빨간 영역 안에 있는 털들만 유난히 길어요..
저기가 털이 많은 곳은 아닌데 털의 밀도 역시 주변에 비해 저부분만 훨씬 높구요.
두피 마사지가 발모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은 많다고 하던데..
혹시 "강한 압력"으로도 실험한거 있나요?
이거 학계에 보고해야할까요?
(진지금지. 뻘글입니다)
본문에 밀도 언급도 있습니다!
털은 저기가 머리인줄 아는겁니다...ㅌㅌㅌ
오징언가요?..그런데 왜 가운데가 비었어요?
.
..
...누가 걸터앉은 엉덩이자국은 절대 아닐테지요? ^___^
(워워....나오면 안돼.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