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218%·결제액 117% 급증…BTS 떠난 부산, ‘아미 효과’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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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기업 올마이투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부산 지역 방한 외국인 관광객
B2B 숙소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6월 전체 예약 건수도 전년 동월보다 278% 늘었다.
BTS가 지난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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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확인된 변화는 소비 규모였다.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에 따르면
공연이 열린
6월 둘째 주(7~13일)
부산 지역 결제액은 직전 주 대비 117%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42% 늘어난 규모다.
구별로는
공연장이 위치한
연제구 결제액이 직전 주 대비 1495% 급증했다.
동래구 414%,
남구 358%,
금정구 258%,
부산역이 있는 동구는 2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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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증가가
단순 객단가 상승이 아닌
실제 관광객 유입 확대에 따른 결과라는 점도 확인됐다.
자갈치시장·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이 위치한
남포동 관광상권 결제액은 직전 주보다 33% 늘었다.
자갈치시장 결제액은 26%,
국제시장·광복로 일대는 32% 증가했다.
결제 상위 가맹점에는
국제시장 인근 약국과
남포동 노포 식당 등이 포함됐다.
소비 증가 흐름은 숙박 예약 데이터에서도 나타났다.
숙박 지역별로는 해운대구가 전체 예약의 41.5%를 차지했다.
중구(21.6%)와
사상구(12.8%)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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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특수가...
흥...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