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십 수년 체류한 경험이 있는 바로,
한국만큼 여성들이 여성성에 갖혀있는 채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여성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흔한 예로,
필리핀, 심지어 북한, 중국 다른 어느 나라를 보아도
여성 교통 경찰이 있고, 수신호로 교통 정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게 15년 전쯤은 되었는데, 한국은 절대 여성 경찰이
외근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정말 비율적으로 적습니다.
의대를 다니었던 외국 여자애가 옆 콘도 보딩 하우스에 살았는데,
버스타고 벽에 선풍기 하나 벼룩시장에서 사서 달고,
전등기기 중고로 사서 버스타고 가져와서 직접 바꿔끼고 다 하더라구요.
왜? 한국 여성들은 남의 도움을 툭하면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부분은 정말 잘못된 풍토라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 물정을 몰라 편협된 시선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여성성에 갇혀 있단 이야기는
예를 들면 공무원, 기타 등등 공공성 분야 물리적 부분에서 보호 받는 걸 당연시 여기는 풍조가 있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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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의 예를 추가 첨언 하겠습니다.
참고로, 최근 한국에서의 특정 경험을 예로 들자면
한 사무실에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6:3 정도 되었는데요.
팀장도 여성입니다. 쓰레기 통이 2개가 있는데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 1주일에 3번정도.
3개월 정도 지내보았는데 항상 남성 사원들이 쓰레기통을 들고 나가 건물 밖에서
비우고 분리수거하고 합니다. 여성 팀장님이 비닐 가는 거 정도 1번 보았고,
나머지는 모두 남자가 합니다. 여성분들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단 한분도 시도조차 없었습니다.
쓰레기 통은 대부분 사무용품들이라 무거울 일은 없습니다.
여성 분들이 숫자가 압도적인데도 4달간 단 한번도 쓰레기통을 비우는 여성은 본 일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가장 나이가 어린 26살 막내 남성 분이 하고 계셔서,
56살인 제가 어이쿠 그럼 쓰나... 나이 먹은 죄가 있으니 내가 하겠소. 하고 나서서 거의
저와 막내만 4달간 쓰레기통 전담 직원이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구가 아니라 등을 중고로 구매해서 들고가 설치하는 걸 말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어린 친구여서 대견해 보였습니다. 싸잡아 말하는 걸로 비춰져 미안합니다.
부자되게 해주세요
사회에서 많은 여성들을 만나고 사귀다 보면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성 친구들 중에는 홈비디오 성인물 한국 여성 최초 감독도 있고, 꽤 이름있는 IT 회사 여성 부사장 출신도 있고, 술집 마담도 있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님은 제가 2살때 홀로 되시고 시장바닥에서 4남매를 키우신 여장부십니다.
^^; 글의 단편적인 면만 보시고 쉬이 단정짓는 건 아닐까요?
주변에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부탁할 수도 있는 거고,
상대방이 도와주면 고맙다고 인사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이 문제일 뿐이고,
이건 남녀로 나눠 생각할 일도 아니죠.
생물학적 여성인 자신들 이외의 소수자에게 상당히 배타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이외에 이렇게까지 terf가 득세하는 나라가 영국 정도 말고는 없어요
인권 논의 자체를 소수자성을 둔 제로섬 게임으로 여기는 듯한 행동을 보입니다
숙대 트랜스젠더 입학 거부 사건이 단적으로 보여주죠
도배 타일도 여성도 하고
저 클때 아버지가 손으로 하는거 도무지 잼병이라 전등갈기 변기고치기 하수구고치기 등 다 엄니가 하셨는데여
미국에서 아들 셋 키우면서 주말마다 스키장 갈때 스키 다 차에싣고 아들 셋 다 옷 입히고 준비시키고요
일상적으로 여성분들이 너무 여성이 마땅히 해야한다는 그 범주 안에서만 하시고, 분명 충분히
하고도 넘칠 부분의 일들에는 피지컬적으로 '난 여자라서...' 라는 생각 안에 본인들을 가두고
행동하는 경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글쓴이님! 대단하신 어머님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남자분들은 또 그만큼 일에 헛점이 없고 추진력이 있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봤고요.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일을 잘하셨습니다. 특히 젊은 층들요.
남녀 가릴 것 없이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만난 우리 나라 여성분들 부드럽고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신체 활동을 한국은 극히 꺼려합니다. 여성들이 ... 스스로의 여성성 안에 너무
갇혀서 생활하려는 경향이 크다는 뜻이었습니다. 그것도 특정 부분에 한해서는 말이죠.
반대로 , 또 너무 남자는 남성성에 크게 갇히는 경우가 큰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전 세계
모든 남자들이 상대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크게 공통적으로 압박 받는 경우여서 예로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한국에서만 있는 현상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러고 있어서요.
어느 트렌스젠더 분께서 남성으로 전환하고 3년을 못 버티고 자살을 하셨는데, 이유가
자나친 남성성을 강요받아서 그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다고 합니다.
여성 아이가 핑크를 좋아하는 성향, 남자 아이가 로봇이나 공룡 인형을 좋아하는 성향 모두
성인들이 만들어 아이들에게 본성이 아닌 , 후천적으로 지어낸 성적인 셋업, 젠더 셋팅을
하고 있는 경우라 몇 몇 선진국들에서는 특정 칼라의 성향성을 없애기 위해 일러스트, 카툰,
인형 등의 색상에서도 물빠진 브라운?색, 회색 등이 사용되고 있긴 합니다.
참고로, 최근에 특정 경험을 예로 들자면
한 사무실에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6:3 정도 되었는데요.
팀장도 여성입니다. 쓰레기 통이 2개가 있는데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 1주일에 3번정도.
3개월 정도 지내보았는데 항상 남성 사원들이 쓰레기통을 들고 나가 건물 밖에서
비우고 분리수거하고 합니다. 여성 팀장님이 비닐 가는 거 정도 1번 보았고,
나머지는 모두 남자가 합니다. 여성분들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단 한분도 시도조차 없었습니다.
쓰레기 통은 대부분 사무용품들이라 무거울 일은 없습니다.
여성 분들이 숫자가 압도적인데도 4달간 단 한번도 쓰레기통을 비우는 여성은 본 일이 없었습니다.
여기 댓글들은 애초에 사이트 성향이 이래서 그런겁니다
한편으로는 글 내용보다는 여론 몰이 휘둘리듯 좌지우지 되는 듯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