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십 수년 체류한 경험이 있는 바로,
한국만큼 여성들이 여성성에 갖혀있는 채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여성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흔한 예로,
필리핀, 심지어 북한, 중국 다른 어느 나라를 보아도
여성 교통 경찰이 있고, 수신호로 교통 정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게 15년 전쯤은 되었는데, 한국은 절대 여성 경찰이
외근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정말 비율적으로 적습니다.
의대를 다니었던 외국 여자애가 옆 콘도 보딩 하우스에 살았는데,
버스타고 벽에 선풍기 하나 벼룩시장에서 사서 달고,
전등 사서 직접 바꿔끼고 다 합니다.
왜? 한국 여성들은 남의 도움을 툭하면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부분은 정말 잘못된 풍토라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 물정을 몰라 편협된 시선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여성성에 갇혀 있단 이야기는
예를 들면 공무원, 기타 등등 공공성 분야 물리적 부분에서 보호 받는 걸 당연시 여기는 풍조가 있단 이야기입니다.
부자되게 해주세요
사회에서 많은 여성들을 만나고 사귀다 보면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부탁할 수도 있는 거고,
상대방이 도와주면 고맙다고 인사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이 문제일 뿐이고,
이건 남녀로 나눠 생각할 일도 아니죠.
생물학적 여성인 자신들 이외의 소수자에게 상당히 배타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이외에 이렇게까지 terf가 득세하는 나라가 영국 정도 말고는 없어요
인권 논의 자체를 소수자성을 둔 제로섬 게임으로 여기는 듯한 행동을 보입니다
숙대 트랜스젠더 입학 거부 사건이 단적으로 보여주죠
도배 타일도 여성도 하고
저 클때 아버지가 손으로 하는거 도무지 잼병이라 전등갈기 변기고치기 하수구고치기 등 다 엄니가 하셨는데여
미국에서 아들 셋 키우면서 주말마다 스키장 갈때 스키 다 차에싣고 아들 셋 다 옷 입히고 준비시키고요
남자분들은 또 그만큼 일에 헛점이 없고 추진력이 있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봤고요.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일을 잘하셨습니다. 특히 젊은 층들요.
남녀 가릴 것 없이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만난 우리 나라 여성분들 부드럽고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