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M 함 돌려보면 좋을까 하고 주물럭 거리다가...
메인보드 한장 날려먹고, 9070xt + 7600 (총24G) 써봐도 뭔가 아쉽... rtx3090 중고 알아보다가 뜬금 7900xtx (혼자 24G) 를 사가지곤 언더볼팅해서 돌려보고 있습니다. 크고 아름답고 전기 많이 먹는군요... AMD가 하이엔드에서 철수한뒤로 반도체 수요까지 폭발하면서 5090은 진짜 책상위의 경차 수준이 되었고...
어쨋던 게임 보다도 뭘 만들거나 조립하는데 재미가 있다보니... 그림도 그려준대하길래.. 그래...? 나도...?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편집증 답계 ComfyUI까지 가서는 온갖 실험을 하고 있더군요.
이게 참 하다보면 끝도 없는 거라... 그래도 그림이 그려지는 원리도 공부하고... 보니까 nVidia거 아니면 고생길이 훤하던데 컴퓨터 공학과 시절 배운거까지 떠올리며 나름의 최적화나 패스를 완성해서 그림도 그려보고 했습니다.
딸깍이면 그림 나온다던 AI는 직접 만나서 좀 항의 해보고 싶네요. 꼼꼼하게 해보려니 할거 엄청 많더군요....
그래도 참 이 분야도 깊어서... 신사의 취미로 부족함은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매우 건전하기 때문에 매우 절대 건전한 그림만 생성하므로 꺼리낌 없이 한장 올리고 다시 하드 웨어 설정과 중고 판매, LLM 의 길로 돌아갈 것을 경건하게... 한 10원쯤 걸고 약속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림을 그려보니... 화면에 좀 꽉차고 정보량이 풍부함 그림이 제 취향이더군요. 강아지 손 수준이라 그림은 안될 줄 알았는데 AI덕에 그려(?) 볼수 있단 거에 기쁘네요... 나중에 한가할 때 이거 움직이는 방법도 있나본데 움직이게 해보고 싶습니다.
아... 그건 정말 제미나이에게 던져주면 딸깍일 지도 모르겠군요....
(음 여전히 제미나이로 영상을 만들면 점프라던가 하는게 포물선 궤도의 느낌이 없군요...)
근데 해볼라면 역시 정식으로 뭔가 달리는 모습이라던가 해보고 싶긴하네요. ... 정말 나중에...요.
일단 그림 생성만 해도 죽겠더만요... 사람들 이거 어케 하는건지 대단합니다.

이젠 정말 사도에서 벗어나서 헤르메스인가 거시기도 해보고 싶고 그런데 말이죠...
.... 현실은 수치 조정하다보니 ComfyUI인가 이걸 제일 많이 만진 거 같군요..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겠습니다...

어쨋든 사장님이 AI관심 좀 가져보라고 하니... 근데 뭐 이것도 일단 AI의 한종류인걸로 봐도 되...겠죠...?
아... AMD Radeon AI PRO R9700 이 있긴하군요. 근데 블로어 팬이라 전투기 이륙 소리가 난다죠... ;-; 일반 쿨링이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