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사 회장은 역대 정부에서 2명 정도 임명합니다.
흔치 않은 인사라는 얘기죠.
또 역대 면면을 보면 국무총리(정원식, 한완상부총리)를 지내거나 장관을 지내고 역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 표를 보면 딱 세 명이 튑니다.
이 세 사람 말고는 자격 시비가 일 만한 사례를 찾기 힘듭니다.
박근혜 때 김성주.
4.1. 대한적십자사 총재 취임에 따른 논란
4.2. 일본 관련 발언
4.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4.4. 갑질 논란
윤석열 때 김철수.
3.1. 권성동-통일교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 현장 동석
3.2. 신천지 이만희 표창 수여
3.3. 외국 외교사절단 대상 인종차별 발언 논란
3.4. 윤석열 정부 시기 H+ 양지병원 베트남 사업 진출 특혜 의혹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인요한 입니다.
이거 정말, 인사 어떻게 하는겁니까???
그러니깐요, 윤석열의 도륙이 있었음에 불구하고문통에 무지성 지지했던 분들이, 지금 대통령이 잘하고 계신 상황에서 자꾸 딴지거냐는 얘깁니다.
그때는 거리에 나갔지만 지금은 가만히 있네요 ㅎㅎㅎ
조국 지키자고 거리에 나갔는데도 문통은 눈 하나 깜짝 안하셨지요. 지지자들은 그걸 보고도 문통 다칠까봐 속상해 하며 그냥 있었고요. 그 지지자들이 그때처럼 조용히 계시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대통령이 눈 깜짝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ㅎㅎ
조국일가가 도륙당했던 당시 상황이 지금 인사만큼 충격이 아니었나 보네요?
제가 왜 거리를 나가나요? 현 대통령을 비판하지 못해 탄핵운운 하시는 분들이 태극기 집회처럼 나가셔야지요.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네요. 현재 저는 조국 지지자가 아님을 밝혀두고요.
누가 조국관련 수사에 개입해서 혐의없게 처리하라고 했습니까? 윤석열에게 법적으로 못하면 정치적으로라도 했어야지요. 정치적 역량과 책임을 못질거면 왜 그 큰자리를 짊어지셨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당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는 어떻게 사표를 받아냈답니까? 국무위원은 임기보장이 없으니 쉽게 짜를 수 있는 자리라서요? 당시 추미애장관이 잘한다고 민주진영에서는 응원하고 있었는데 왜 추미애 사표 받아내는데는 문통께서 친히 정치력을 발휘하셨을까요?
저 기사 날짜가 언제인가요? 추의원이 사표내신 몇달 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추윤갈등 있고 윤석열 징계 나오니 노영민이 "속시원 하시겠습니다. 대통령의 뜻이니 사표들고 청와대로 들어오시라" 고 비아냥식의 전화가 왔다고요. 그때 추장관이 문통 앞에 직접 가서 아직 개혁을 할게 남아서 지금 그만두면 안된다고 어필했는데 문통이 이제 그쯤 하셨음 됐다고 사표 종용식의 말씀을 하셨다고요.
이런 정치력이 왜 윤석열한테만 예외였을까요?
물론 대통령은 딜치는 자리가 아니죠.
그러나 국정에 소신과 용기를 가지고 드라이브하고 거기에 무한책임을 질 자리죠.
방법 말씀드렸잖아요. 국가 1인자 권력으로 법적 간섭과 조치가 아니라, 대통령으로서 소신과 용기있는 정치력이라고 반복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이해하기 싫으시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저는 님께서 수하라고 표현하신 조국지지자도 아님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자꾸 윤석열 탓만 하지 맙시다. 말 들을 인간은 아니었겠지만 임명한 것도, 지지한 것도 문재인 대통령이시고요.
추윤 갈등 후 국민들이 윤석열에게 도그자식으로 욕 할때에도 결국 감싼 분도 문재인 대통령이십니다.
넵. 알겠습니다. 키보드유비님 편한 밤 되시고 또 뵈어요^^
좋겠네요.. 저는 이해 합니다만 모든 지지자들의 감수성이 저같을순 없으니.
저도 대통령 응원 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은 현실정치를 보았을 때 조금 민망한 부분입니다.
잼통을 믿지만..대체 이번 인사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그간 수많은 꼴통짓을 하고, 아직 내란에 대해 모호하게 말하며 사과한번 제대로 안한 인요한이 무슨 통합에 기여를 하나요?
즉,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어도, 인요한 회장을 뽑은 중앙위원회의 모체는 여전히 윤석열 정부 때 위촉된 대의원 구성입니다. 인요한이 국민의힘 출신임에도 현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 인준을 받게 되는 다소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중앙위원회에는 이분들도 포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장관, 교육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이 논리에 대해 비판하는 거지 왜곡된 내용을 전달한건 없습니다.
중앙위원회에 장관들 있어도 시장, 도지사가 각각 임명하는 2인까지 하면 지난 지방선거 때 국힘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인데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당대표가 지방선거 공천에 대해서 영향력이 엄청 큰 데 뭔 지방선거 타령 인가요??? ㅋㅋㅋㅋ
단순 법조항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취재가 필요합니다.
이해하고 싶어도 바로 전 적십자회장이 신천지 훈장을 너무 많이 준 사람이라 설득이 힘듭니다.
인요한으로 커뮤 민심이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결론 난 얘기인데 뒷북이시네요.
인사 참사라고 드라이브 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기사를 봐도 '인준을 거친다'라고 되어있지 '인준했다'는 말은 없던데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처럼요..
내가 이 꼬라지 보려고, 그 추운 겨울에 한강다리 건너고, 주말마다 내돈 써가며 광화문의 추위를 버텼나봐요. ㅋㅋㅋㅋ.
인요한은 그 겨울엔 따뜻했고, 이 여름엔 시원하겠네요. ㅋㅋㅋㅋ
진짜로, 가족에겐 차가운, 나가면 세상 따뜻한 아버지 비유가 딱 맞네요.
투표가 막 후회되는 중… 그냥 편히 쉬기나 할걸…요.
그 추운 겨울에 한강다리는 건너는 노력의 1/100으로 댓글을 봤으면 이런 민망한 댓글을 안달 수 있었을텐데요.
진짜 이젠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이재명이 몇일전에 한 말인데, 진짜 주는대로 사료나 먹는 멍멍이로 보는 것 같아요. 생각도하고, 가치판단도 하는 국민이다요.
사실과 관계 없이 그냥 공격용 이었군요.
위에 댓글 안보시는 것 같고요 ㅋㅋ
그리고 중앙위 28인 중 전국대의원총회 선출 19명이 있고 다수가 윤정권에서 온 사람입니다.
욕하려면 좀 알아보고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누가 보면 국힘 지지자인줄 알겠네요.
뭐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측면에서 대통령 지지하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굳이 치명적인 내란옹호범 출신들한테까지 저렇게 한자리 주는거 좋게 보진 않습니다.
일단 모든 것을 마음에 들게 할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선에서 이해하고,
나중에 이런 부분들은 좋지 않게 평가받는 걸로 남겠죠.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는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회장은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한 후 대통령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제15조(임원 및 고문) ① 적십자사의 임원으로 회장 1명, 부회장 2명 및 재정감독 1명을 두고, 고문으로 법률고문 1명을 둔다. <개정 2016. 12. 2.>
② 임원과 고문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상근(常勤) 또는 비상근으로 한다.
③ 임원과 고문은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한다. 다만, 회장은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한 후 대통령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개정 2016. 12. 2.>
애쓰시네요.
지금 재가될 게 유력하다고 나오고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인준전에 재검토된다면 가장 좋겠죠.
그냥 임명 자체로 문제인 인물들까지 나오니 좀 혼란스럽네요.
네. 맞네요. 다른 인사들도 있어서 헷갈렸네요.
중간에 설명 댓글이 여러개 있는데 그냥 공격 댓글만 ㅋㅋㅋㅋㅋ
까고싶어서 한달난거죠ㅋㅋ
정청래연임해야하고 조국살려야하니까요
전 지켜보겠습니다.
아무리 전 정부 인사가 추천했더라도 대통령에게 최종 권한이 있으니까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