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바쁘고 가족 챙기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만큼은 꼭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늦은 밤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한 번쯤 갈등을 겪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밤 12시 이후 사용은 통제하기도 어렵고, 다음 날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어른들도 스마트폰 때문에 수면 부족을 겪는데 아이들은 더 취약하니까요.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하다가 아침에 힘들어하고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서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찾은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 플러그의 스케줄 기능으로 와이파이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것입니다.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와이파이가 꺼지도록 설정했더니, 데이터를 많이 쓰는 유튜브 시청부터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아니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일정 사용량 이후 속도가 제한되는 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효과가 있었습니다. 편법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와이파이가 끊기면 스마트폰 사용을 마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단 시간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해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집은 의견이 잘 모이지 않아 취지를 설명한 뒤 평일에는 밤 12시 차단을 적용했고, 대신 주말에는 새벽 1시까지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침대에 누워 유튜브나 게임을 하다가 새벽 3시를 넘기는 경우도 많았는데, 지금은 12시가 되면 자연스럽게 잠자리에 듭니다. 아내도 처음에는 불편해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속도제한1mb면 유튜브는 힘들거고 카똑정도는 될 것 같은데
1Mbps로 유튜브, ott 저화질로 돌아가고 라이브 스트리밍은 좀 힘들더군요
고등학교는 스마트폰 통제가되는 기숙사 있는 학교 준비중입니다.
10기가 사용 후 1Mbps 로 변경되는 요금제입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로 영상을 봐서 와이파이 끊기면 자더라고요.
IOT 사용하는 장비가 스마트플러그만 있어서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