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 40%대를 기록한 것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면서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시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p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도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선거일을 기점으로 (국정)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면서 "제일 큰 원인은 아마도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뭘 가지고 싸우는 건가, 너희들의 다툼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나'라는 점일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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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니즘"으로 보고 계시는군요.
이대통령님.
여러 게시판 읽으신다면서요. 클리앙을 안 읽으실리는 없고.
듣기 싫은 소리하는 사람들 다 차단하고 보시는건가요?
이럼 지지율은 계속 빠질것 같습니다.
어차피 일부 집토끼들의 일탈인 거 대통령이 의지만 갖고 제자리로 돌아오고자 한다면 대부분 금방 회복되는 지지율입니다.
문제는 그러지 않을 것 같기에 걱정이라는 거죠.
그리고 지키고 싶다는 양반들이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게 더 심각한 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런 부분만 없다면 사실 금방 회복될 지지율일 겁니다.
얼마나 대통령이 미웠으면... 하고 이해라도 하고 싶습니다.
내 삶과 정치인의 싸움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면, 정치인들은 세비도 받지 말고, 국민의 표도 받지 않을 딴곳에 살며 정치하고, 권력 다툼 해야죠.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구태한 쌍팔년도에나 있던 말들을 현 시대에 한 것 입니다.
이재명 본인도 민주당에서 권력다툼 했고, 대통령 되어서, 전국민에게 영향을 주고 있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워서,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을 쟁취하고, 국민의 삶에 영향을 주는게 뻔한데, 정치인의 싸움이 국민에 영향 안준다고요? 뭐, 이재명이 종신 대통령하면, 그 정치인들의 싸움이 국민에게 영향 하나도 안 줄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