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은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대금을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종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영은 NS홈쇼핑이 출범한 신설 자회사 '(주)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그동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근무한 직원 2500여명도 신설 법인 소속으로 옮긴다.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6개 점포(가맹점 66개 포함)를 운영 중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번에 회사 측에 전달된 인수대금으로 임직원 인건비와 상품 공급 대금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선 이에 더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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