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미국 역사의 재밌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했는가"라는 책을 봐도 재밌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AI 를 빌려서 해당 내용만 간략히 요약)
공화당의 우경화(트럼프 현상): 공화당 주류는 과거 전통적인 보수주의를 표방했으나, 인구통계학적 변화로 인해 다인종 국가에서 다수표를 얻기 어려워지자 반다수결주의 제도(선거인단, 상원 편중 등)를 이용해 권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인 기독교 중심의 강경 우파 및 포퓰리즘 세력(트럼프 지지층)과 결탁하여, 상식적이고 온건한 다수의 의견을 배제한 채 극우적 어젠다를 강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좌경화: 공화당의 극우화에 대응하여 민주당 또한 핵심 지지층인 젊은 진보층과 소수자 인권, 환경 문제 등 좌파적 가치에 강하게 경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로 인해 미국 정치 전반에서 양당의 중도 지향적 '자기 교정 기능'이 마비되고, 거대 정당들이 극단적인 양극단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PICOPIO
IP 210.♡.195.153
06-22
2026-06-22 2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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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참 맛있다 쉽고 잘 읽히고 시의적절하고 내용도 좋고 부러운 능력입니다
눈팅전문가
IP 106.♡.3.234
06-22
2026-06-22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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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참 멋지게 쓴다.
fleurdepeau
IP 211.♡.127.8
06-22
2026-06-22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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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이네요. 다들 많이 읽으셨음 좋겠습니다. 정치판 플레이어가 아니기에 나올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잇구요.
본문의 내용과는 별개로 사람이 이렇게나 변할 수가 있나? 싶은 대표적인 케이스가 허지웅 작가죠. 아프기 전엔 뭔가 세상을 바라보는 삐딱한 시선에 미사여구 범벅의 문장, 쉽게 읽히기 보단 날카롭게 날이 선 듯한 문장 구조였는데, 아프고 난 후 쓴 에세이나 sns 글들을 보면 너무나도 쉽게 읽히는 문장과 해안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책도 사보고 사인회도 가보고 했네요. 혹시나 책을 읽긴 읽어야 하는데 글자가 눈에 안들어온다 하시는 분들은 암 투병 생활 및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살고 싶다는 농담' 한 번 읽어보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쉽게 읽히고 잘 읽은 책이었습니다.
웃기는 소리예요. 상식인이면 받아들이기 부족한게 아니고 상식을 상실한 자들이기에 문제인거예요. 허지웅 본인부터 김창민감독 가해자를 "수사가 아니고 재판 패스하고 바로 죽여야한다"고 말한 사람이예요. 허지웅은 상식인입니까?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 듭니까? 미국 민주당은 가진자들의 정당이 못 가진자, 소외된 계층을 위한 정당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옅은 지식으로 뭔 x소리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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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했는가"라는 책을 봐도 재밌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AI 를 빌려서 해당 내용만 간략히 요약)
공화당의 우경화(트럼프 현상): 공화당 주류는 과거 전통적인 보수주의를 표방했으나, 인구통계학적 변화로 인해 다인종 국가에서 다수표를 얻기 어려워지자 반다수결주의 제도(선거인단, 상원 편중 등)를 이용해 권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인 기독교 중심의 강경 우파 및 포퓰리즘 세력(트럼프 지지층)과 결탁하여, 상식적이고 온건한 다수의 의견을 배제한 채 극우적 어젠다를 강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좌경화: 공화당의 극우화에 대응하여 민주당 또한 핵심 지지층인 젊은 진보층과 소수자 인권, 환경 문제 등 좌파적 가치에 강하게 경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로 인해 미국 정치 전반에서 양당의 중도 지향적 '자기 교정 기능'이 마비되고, 거대 정당들이 극단적인 양극단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쉽고 잘 읽히고 시의적절하고 내용도 좋고
부러운 능력입니다
국힘이 독립운동가 기릴수도 있겠네요.
혹시나 책을 읽긴 읽어야 하는데 글자가 눈에 안들어온다 하시는 분들은 암 투병 생활 및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살고 싶다는 농담' 한 번 읽어보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쉽게 읽히고 잘 읽은 책이었습니다.
그간 허지웅을 존중했던(-이명박 글로 이미지가 안좋았던 허지웅님이지만 스스로 이겨내고 이룬거죠)
클리앙이 바로 태세전환, 악플이나 무시하는 댓글들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다행이도 좋은 댓글 달리네요.
상식인이면 받아들이기 부족한게 아니고
상식을 상실한 자들이기에 문제인거예요.
허지웅 본인부터 김창민감독 가해자를
"수사가 아니고 재판 패스하고 바로 죽여야한다"고 말한 사람이예요.
허지웅은 상식인입니까?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 듭니까?
미국 민주당은 가진자들의 정당이
못 가진자, 소외된 계층을 위한 정당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옅은 지식으로 뭔 x소리를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