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저의 어렸을 적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지하던 이들이 어떻게 그분의 뒷통수를 치고 공격했는지 또렷히 기억합니다. 현재 정부 방향과 생각이 충분히 다를 수도 있고 저도 몇몇 부분에서 동감합니다만 일부 이재명대통령을 공격하는 모습에서 어릴적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했던 그들의 논리가 떠오르는 건 저의 기우이길 바랍니다.
당시 노통은 한미fta만이 아니었다. 대북송금 특검수용으로 DJ를 배신했다는 인식을, 부안핵폐기물장 사건의 파장과 진압과정 "전라도가 나 좋아서 표줬냐"는 발언으로 지지층을 돌아서게 했어요. 무엇보다 대연정으로 그 이후 냉담한 지지자들이 그가 어려울때 외면한겁니다. 퇴임한후에, 봉하에서의 모습을 보고, 이런 전임 대통령을 갖고 있다는 생각에 응원했어요. 그런데 지금 허지웅이 그때 상처받았던 사람들에게 '나쁜새끼들'이라 하네요. 허허 지금도 기대가 무너진 상처가, 그를 잃은 충격이 가슴에 응어려져 있는데 별 갖잖은게 또 상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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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 방향과 생각이 충분히 다를 수도 있고 저도 몇몇 부분에서 동감합니다만 일부 이재명대통령을 공격하는 모습에서 어릴적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했던 그들의 논리가 떠오르는 건 저의 기우이길 바랍니다.
대북송금 특검수용으로 DJ를 배신했다는 인식을,
부안핵폐기물장 사건의 파장과 진압과정
"전라도가 나 좋아서 표줬냐"는 발언으로 지지층을 돌아서게 했어요.
무엇보다 대연정으로 그 이후 냉담한 지지자들이 그가 어려울때 외면한겁니다.
퇴임한후에, 봉하에서의 모습을 보고, 이런 전임 대통령을 갖고 있다는 생각에 응원했어요.
그런데 지금 허지웅이 그때 상처받았던 사람들에게 '나쁜새끼들'이라 하네요.
허허 지금도 기대가 무너진 상처가, 그를 잃은 충격이 가슴에 응어려져 있는데
별 갖잖은게 또 상처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