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과 저는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모욕으로 받아들이거나 조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옛날 박사모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분들도 다 자기들 나름대로의 감정과 신념으로 그렇게 무비판적인 지지를 어느 정치인에게 보냈던 분들이고
다를 바가 없지 않나요?
박사모는 그르고 우리는 옳다?
아마 박사모도 자기들은 옳고 상대가 그르다고 생각할 걸요?
뭐 사실 문재인 대통령 때 이미 그런 기미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이른바 대깨문들이 그랬고,
그들 중 다수가 또 요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러고 있는 것이죠.
인간의 본래 습성 중 하나가 종교적 관념에 의한 정치적 선택인 건지
꽤나 궁금해진 요즘입니다.
노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깨어 있는 시민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항상 고민하고 따져가면서 판단하고,
그런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더 옳은 길을 찾아 나서는 용기를 지닌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지
종교집단의 광신과도 같은 무지성 무비판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노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회한이
다시는 그런 비극을 만들지 않게끔 우리 사회의 시스템과 질서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방향보다는
그저 특정 정치인을 금쪽이처럼 위하면서 편들어 주자는 방향으로 변질된 것 같아서
이게 과연 옳은 방향인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다고 말하긴 어려울 듯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성남 시장 부터 성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누구 보다 지역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하신분입니다.
왜 비교를 해도 그냥 무지성으로 찍어 주는 사람과 비교를 합니까?
우리가 그냥 무지성으로 지지 하나요?
성과로 보였기 때문에 믿음이 생기는거고
대통령 1년 기간 동안 하신 일들이 있기 때문에 지지를 하는겁니다.
이재명,
정청래,
조국,
문재인 등 모든 정치인의 지지자들이 깊이 받아 들여야 할 좋은 말씀이죠.
누군가의 말이라면 무조건 신뢰하고, 신경 안정제라며 추앙하고, 누군가가 가르마 타고 교통정리 해 주길 바란다면 진정한 깨어있는 시민이 아닙죠.
우리 모두 빨간약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경상도 아지매가 새누리당 무지성 지지하는걸로 동치시킨다구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에요?
그런데 문통에 대해서는 무지성 지지를 하면서 잼통에 대해서는 비판적 지지를 하는 모순적인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게시글을 달지 않으면 이게 대세여론인냥 흔들리는 분들 계실까봐. 안달수가 없네요.
분열싫습니다. 김어준 최욱 지지합니다.
문통 지지합니다. 민주진영 다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 제일 지지합니다. 이만
잼평성대 💙
나중가선 그립네 마네 울부짖는 거 아닙니까.
그들은 두눈을 시퍼렇게 뜨고 언제든 칼을 꽂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들의 뒤에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이깁니까? 비판적 지지요? 그런건 세상에 정당이 민주당 하나만 남았을 때나 할 수 있는겁니다.
비판을 할려면 정당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혹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안해줬다고 비난하고, 공격하고 지지율 빠졌다고 좋아하는 태도가 아니라 말입니다.
근데 지금 하는 일부의 행동은 "노무현 시대"에 다시 온 것 같은 기시감이 듭니다.
노무현, 문재인 시대를 거쳐왔기에 지금 행동에서 당시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 (혹은 몇 가지)를 안들어준다고 공격하고 비난하는게 우습게 느껴집니다.
당시 한미FTA, 이라크 파병으로 얼마나 조롱했는지 기억합니다.
왜 "한경오"가 생겼겠습니까?
그걸 지금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핵심은 그거라고 봅니다. 정권교체 실패는 다시 암울한 현실로 돌아가는 것이겠죠. 어떻게는 당도 현정부를 뒷받침 해서, 대통령이 노력하는데로 성과를 내고 민주진영이 다시 집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당대표를 뽑아야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정권 초기입니다
초반에 무한지지 좀 하면 안되나요?
검찰개혁만 하면 태평성대가 될까요?
민정 수석 지명한 거 봐도 우리 메시아 이러고 계신거 보니 세상 편하게 사시는 군요.
다 똑같아요.
김어준 지지를 무지성으로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단력 결정력 전략 전술에서 이재명이 김어준 내지 다른 어떤 민주당 의원보다 월등하다고 이미 판명난 거 아닌가요?
근데 이제 와서 왜 갑자기 의심합니까?
원래 하수는 고수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수이고 그래서 고수입니다
허접한 민주당원들이 노무현을 배신자라고 욕하고 결국 노무현 정권이 실패하게 만들엇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