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말대로 부동산이 폭등할 수 밖에 없다고 칩시다.
모두가 부동산에 몰빵 영끌 투기를 하고 거품에 거품을 계속 더 해간다면 그 끝은?
자칭 자유주의를 외치는 자들은 사실은 자유가 아니고
나만 이득 본다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자유라고 주장하는 것을 국민 모두가 똑같이 한다면 모두가 망할 수 밖에 없는것들 뿐이죠.
끝이 어떻게 될까 생각하지도 책임도 지지 않는 한심한 이기주의자일 뿐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익을 위한 부도덕에대한 죄책감은 커녕 그것을 지적하는것을 위선이라하고 본인들의 부도덕보다 더 나쁜것으로 매도하죠.
자칭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이 요즘 날뛰는걸 보다 너무 화나서 적어봅니다.
너무 물어보고싶네요. 그 폭등의 끝은 대체 뭐냐고 다같이 죽자는거냐고
영끌하고 투기가 안되는 상황인데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억제정책이 저 영끌과 투기를 막는거였는데 그랬음에도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문제라고 하는거구요
효과없고 부작용만 큰 부동산 정책을 우려하는 사람만 있을 뿐.
그거 아니라고 다들 말리는중인데 글쎄요...
이미 두번이나 크게 실패한걸 더 세게 답습하면 될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이미 두 번이나 크게 실패한 이 방법론의 끝이 절대적으로 민주진영에 좋지 않았는데(당장에 이명박, 윤석열로 교체당했죠?) 과거를 복기하지도 않고 반복하는 것도 그대로 무책임한 것 아닐까요?
"암만 그래도 그당을 뽑아?! 이런 개x지들!" 처럼요.
전문가 완장 차고 있으면서도 과거도 제대로 분석 못하고 곧이 곧대로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 눈 가려버리고 속이는 것 만큼 업보 쌓는게 없는데 말이죠.
억제 정책에 대해서 뭐라하는 사람없습니다.
그 정책을 썻을때 억제가 되냐는 다른 이슈지요...
지금은 그 억제책으로 인해서
발생한 사이드 이펙트 때문에 뭐라고 하는겁니다.
결과가 좋으면 누가 뭐라 하겠나요.
이거라도 안했으면 더 폭등했네라고 핑계대는건
그런건 보통 아쉬운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죠.
"나의 예술을 사람들이 몰라줘!" 처럼요.
물론 어느 정도는 투기세력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서울-수도권지역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안 찌라시에 공포와 거부감을 느끼는, 재산의 대부분이 집 한채에 녹아 있는 사람들이 모두 악당인가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 손 놓고 지켜만 볼 수도 없는 것이구요. 다만 누군가를 악마화하고 때려서 뭔가를 토해내게 하는 방식의, 분노에 기반한 정책은 분명히 반대 세력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차라리 욕망을 인정하되 환경적으로 자연스럽게 수요를 분산시키는 방책을 찾는 것이 장기적이지만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다만 다른 대체 투자로 얻어진 이득이 고스란히 유동 자산에 남아 있기는 어려울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들의 소소 하면서도 큰 꿈이 '내집 마련' 이니 깐요.
저는 과도한 규제는 안하느니 만도 못하다고 보는데, 누구나 강남이나 서울 땅에 들어가야 되는 것도 아니구요.
차라리 광역 교통문제나 해결 해서 꼭 서울 살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걸 흐린눈 하면서 영끌 투기가 원인이라고 하고 있으니
해결이 될리가요
애초에 9.7 대책보고 훌륭한 공급대책이라고 평가하신 분이니 전문가라고 불러야하나 싶지만요..
서울과 수도권요지 아파트로 똘똘한 한 채를 사게끔 만든 기존의 정책 + 그간의 업보로 공급이 거의 없고 앞으로도 없을 꺼라는 예측 때문입니다.
문제는
공급이 거의 없는 건 현 정부의 실책은 아니지만 공급 시그널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데 공급은 기미조차 안 보이고 있고
각종 대책이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수요를 어떻게든 억누르고자 하는 것들이었고 그 대책들이 자신 있다고 했지만 뻥카인게 알려져서 이젠 대책 약발도 안 듣는 것이고
그 대책들의 부작용으로 전월세 수급 균형이 깨질 꺼라고 사방에서 경고했는데 무시하다가 전월세 시장마저 개판을 만들었죠.
집값을 안정화 하면 좋겠는데 이 정부는 그걸 할 능력이 있을까 과거를 보고 배운 게 없을까 이쯤 되면 이광수 말고 다른 전문가들 얘기를 듣고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 정책을 내놓을 때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여전히 규제 일변도로 고집을 부리니 예견된 미래 (집값도 오르고 전월세도 오르는) 가 암담할 뿐이죠.
이제는 욕만 하는 게 아니라 다들 비웃습니다. "계속 이렇게 해봐라 계~속 더 오를꺼다" 하고, 보유세도 "올리고 싶으면 올려봐. 근데 그러면 정권 바뀔껄~" 하구요. 각종 지표가 트리플 상승세이고 (매매전세월세 다 오르는 트리플 상승), 사방에서 정부를 비웃고 있을 정도면 한 번쯤 다시 생각해봐야죠. 뭔가 잘못되긴 잘못된 거 같으니 원점에서 검토해보자 하고..
이번달에 제 아파트 전월세 호가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에 60% 오르고 그동안 잠잠했던 곳인데... 6년만에 오르기 시작했죠.
보유세 인상의지가 확고하니 이제는 설마가 아니라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죠.
일단 호가가 10% 올랐는데 보유세 인상 확정되면 더 오르겠죠.
강남의 전월세 시장이 폭등 시작하면 그냥 줄줄이 다 오르는 겁니다.
호가 가지고 뭘 그러냐 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제히 호가가 오르면 안 오를 수가 없습니다.
2020년 월세 60% 폭등했을때 월세살던 지인이 죽으려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반복되겠죠
그렇게 떨어져도 문제가 많을 겁니다. 우리나라 가구의 절반이 유주택자이고
주택이 자산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게 20-30% 떨어지면 유주택자들이 많이 슬프겠죠.
설마 불패라고 칩시다 근데 왜 시장 참여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