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넷플릭스에 올라왔군요.
황우석 박사가 직접 인터뷰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침이슬이 흘러 나오네요.
뭔가 묘한 느낌을 주는 다큐멘터리네요.
거기에 황우석 박사의 연구윤리 위반을 취재한 기자의 인터뷰도 나오는군요.
지금 황우석 박사는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대통령 연구센터에서 복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네요.
직접 10년 죽은 유전적으로 우수했던 낙타를 복제하고,
종마를 복제하는 등
상당한 수익사업도 하고 있다는군요.
낙타는 수억원을 호가하고,
종마는 수백억원을 호가한다는군요.
아니면 엄청난 부호의 죽은 애완견을 복제하는 일도 하고 있군요.
복제연구가 거의 실용화 수준에 이르렀다는군요.
최종 인간 복제도 머지 않았다고 하네요.
뭔가 아이러니한 상황같기는 합니다.
자세한 건 넷플릭스에서 찾아보시면 되실 거 같기는 합니다.
문제는 황우석의 몰락저체가 논문과 데이터 조작이 메인이라는거죠. 황우석의 과거를 다룰려면 줄기세포 문제나 논문조작 문제를 다뤄야 하는데 그런 얘기는 전혀 없습니다. 이 사건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뭔가 혹 하게 만들어놨더군요
네, 주로 복제이야기만 하네요.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이야기는 잠깐 나오고 말긴 하네요.
핵을 수정란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후성유전학적인 정보들은 날아갑니다.
거기다 미토콘드리아까지 옮기는게 아니라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에 담긴 정보들도 상실되구요.
그리고 발달과정 중에 무작위로 결정되는 형질들도 있습니다. (털 무늬 등)
결론적으로 복제 자손들이 다 똑같은 애들이 나오는게 아니고 그 중에 복제 대상과 가장 유사한 표현형을 가진 개체를 선별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머지는 희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