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에서는 JTBC가 박근혜 탄핵부터 시작해서 악의 세력으로 규정하더라고요.
거기에 중국자본에 움직인다는 ....
그런데 이번에 부도나니 민주진영에서도 인과응보라는 식의 표현들을 보게 되네요.
JTBC가 부도난 이유가 여러가지이지만
정유라 보도하면서 삼성 문제를 꺼내고 결국 이재용이 구속되면서
삼성가에서 지원을 끊은게 상당히 치명적인 이유거든요.
민주진영에선 그래도 꽤 중요한 역할을 해준거고 MBC와 함께 그나마 나았던 곳인데
이런 식으로 비난받을거면 그냥 편하게 보수 채널하는게 나았다고 느낄거 같아요.
손석희도 그때 완전 나쁜놈 되었었죠.
그때부터 욕쳐먹은걸로.. 지금와서 보면 조국 쉴드쳤으면 더 망가졌죠.
저도 조국지키기 안해줬다고 겁나 욕했던 흑역사가 있네요.
도대체 뭘 위해 추운날 길바닥에 나간건지
물론 언론 신뢰도는 엠비씨 다음으로 높기는 하고 극우들이 싫어하기는 합니다만.
지금 상태를 보면 양쪽에게 욕먹는것도 맞습니다.
중앙일보 이미지도 있구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PC주의나 페미에 대한 부정적 반응 때문에 JTBC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나머지도 빨리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트로트때문에 생명연장한거죠 ㄷㄷㄷ
별걸 다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네요.
메가박스 부터 JTBC까지 여러 이유의 적자를 해결하지 못했어요.
만약 승마 건 보도 안했으면 삼성에서 수혈해주고 살아났을수도 있지요.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들이 욕하는거겠죠
양 쪽 다 있었을 테니까요
박근혜 사태부터 그쪽당 눈엣가시였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