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떨 때 보면 그 경쟁국가가 혹시 유토피아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서로 다른 마음 속에서 나한테 완벽한 국가를
상정해두고 조금만 벗어나도 무섭게 칼을 드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이만큼 발전한 건가 싶기도 하지만 ㅋ
저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시절의 한국이 비교 대상인데요,
그 때랑 지금 생각해보면 뭐 작은 문제들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게 돼요
가끔 어떨 때 보면 그 경쟁국가가 혹시 유토피아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서로 다른 마음 속에서 나한테 완벽한 국가를
상정해두고 조금만 벗어나도 무섭게 칼을 드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이만큼 발전한 건가 싶기도 하지만 ㅋ
저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시절의 한국이 비교 대상인데요,
그 때랑 지금 생각해보면 뭐 작은 문제들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게 돼요
주제를 떠나서 10년여 전쯤 클리앙에 들어오기 시작한 이유가 상대적으로 순화된 언어의 집단이어서 였는데, 요즘은 댓글과 작성글 모두 예전보단 예민한것 같네요.
하지만 유토피아라는 말을 듣고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대해 질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래 "유토피아"는 "없는 땅"이라는 뜻이죠. 물론 "유"를 "좋은"으로 해석해서 "좋은 땅"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유토피아는 없어요.
"미국"을 유토피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들의 머리에 있는 미국과 실제의 미국은 엄연히 다른 국가입니다.
사실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상상을 자극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면 될 뿐이지 "희망"하고 "열망"할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눈에 보이는 것을 열망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의 삶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뭐가 될지는 각자가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우리의 각자 생각은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국가가 되어야 한다에 대해 다툴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오히려 이렇게 다툴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것이야 말로 민주주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