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의 지브 윌리엄스 신경외과 교수 연구진은 인간이 일상 대화를 나눌 때 뇌 안에서 벌어지는 전기적 신호를 실시간으로 추적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이 뇌전증 환자들의 협조를 받아, 뇌에 삽입된 미세 전극으로 대화 중 전두측두엽 뉴런의 전기 신호를 실시간 관찰했는데 -> 특정 뉴런은 명사 같은 단어 성격에 반응하고, 또 다른 뉴런은 문장 끝이나 어미 같은 문법적 위치에 반응하는 식으로 역할이 나뉘어 있었다는 가능성에 대한 단서들을 찾았다고 합니다.
하나 더 흥미로운건 뇌세포도 다음 단어를 말하기 전, 앞서 나온 단어들을 최대 5개 정도까지 유지하면서 문맥을 계산한다고 하네요. 기사 제목은 좀 선을 넘었는데 어쨌든 흥미로운 연구네요.
"뇌세포도 챗GPT처럼 작동한다"…말하기 직전 뇌 속 촬영해보니"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9_0003676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