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관심이 웰빙에서 재테크로 바뀌면서
안먹고 안쓰는 문화로 바뀐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보다는 미래를 위해
미래는 암울할지도 모르니까 미리준비해야지..
그런대 이렇게되면 일본을 따라가는 모양이 그려지는대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나라는 부자여도 국민은 가난한 나라 일본.
현생을 즐겁게 삽시다 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걸까요??
사람들의 관심이 웰빙에서 재테크로 바뀌면서
안먹고 안쓰는 문화로 바뀐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보다는 미래를 위해
미래는 암울할지도 모르니까 미리준비해야지..
그런대 이렇게되면 일본을 따라가는 모양이 그려지는대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나라는 부자여도 국민은 가난한 나라 일본.
현생을 즐겁게 삽시다 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걸까요??
미래에 더 잘살기 위한 재테크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으니 현생을 즐겁게 살라는 건 너무 무책임한 듯 합니다.
차도크고 집도크고 여권보유율도ㅈ높고.
일단 놀기 좋아하죠.
게다가 일본인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안합니다.
일본도 호황기엔 잘쓰고 잘놀고 살았어요.
장기침체 겪으면서 지금처럼 된거죠.
우리나라도 30년동안 급여가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 지속되면
지금의 소비수준 유지 못하죠.
노동으로 돈벌 생각하지말고 정상적으로(?) 자본 이득을 곁들여 살라고 만든 시스템에 일단... 살고 있어서요...?
사실 사회/공산(?) 주의인 소련 시절도 보니 재태크 쩔었던데요...
수시로 서방에서 제재당하는 나라들도 재태크는 삶의 기본이더군요....
유행 그런게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돈 벌수있을때 최대한 아끼고 저금하고 투자해야될거같아요.
배당을 얼마나 주는지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생각허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좀 더 늘었으면 좋갰습니다.
그런데 재테크현상 좋게 봅니다.
일본이 버블 시기에 금융자산 매입해놓은 것들이 일본을 지탱하는 힘 중에 하나입니다.
물가 오르니 욜로, 웰빙 추구하던 사람들 여유가 줄어들어 소비수준 유지를 못하니...
재테크 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보일뿐...
그리고 일방적으로 절약만 하는 게 아니라...
재테크 잘하는데도 국민이 가난해 질 수 있나요?
역시 안먹고 안쓸 수 밖에 없는 대다수의 국민이 양산됩니다.
물론 한국은 특별했던 경우가 많아서 다를수도 있습니다.
상위 10프로만 재테크를 한다면 님 말씀과 같은 효과가 있겠죠.
전 재테크는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당장의 소비지출액을 줄여서 장래의 자본 수익을 높게 가져 올 수 있다면 더 가난해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내수를 늘린다고 해도 투자지출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지 민간소비지출 늘려서 내수 부양하는게 장기적으로 바람직한가 하는건 의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가난할 때라고 해도...
그때 일본은 이미 침체기 접어들었을 때죠.
플라자합의가 80년대예요.
일본도 호황기에는 우리나라 못지 않게 잘 쓰고 살았어요.
80~90년대 일본 버블경제때는
회사도 돈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개발하고
직장인들도 돈이 많아서 그걸 다 사고
그래서 소형 스포츠카가 그렇게 많이 팔렸다 합니다
세컨카로 스포츠카를 사는게 유행이였다지요
국민의 3분의 1 정도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니 나머지 3분의 1은 지금 뛰어들기보다는 관망하는 것이 좋겠어요.
물론 새로운 노멀일 수도 있겠지만, 과연 인공지능을 통한 고점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문제는 불확실성이 너무 높아졌다는 것이죠...
자산을 전부 가족에게 물려줄 생각이 아니라면, 적당히 재테크하면서 현재를 즐기다 세상을 떠나는 시점에 다 쓰고 가는 게 베스트 같아요. 물론 그 '마지막 날'을 알 수 없다는 게 제일 큰 리스크지만요.
글쓴이님 글을 보니 빌 퍼킨스의 <역전하는 법/다이 위드 제로>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은퇴를 위해 돈을 아끼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자산을 0으로 만들고 죽어라'라고 하는 내용인데,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건 80세에 통장에 얼마가 있을까가 아니라, 단 한 번뿐인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더라고요.
1.소비의 주세대가 될 4050이 부동산(전월세 대출이자) 및 교육비를 제외하면 쓸돈이 없어요.
2. 2030은 이제 사회 들어와서 여러가지 준비해야될 돈과 높아진 부동산에 월급의 많은돈을 지출하고 기타 생활비를 제외하면 쓸돈이 없어요.
생산과소비의 흐름에서 이젠 제조업 흐름이 죽어가는 시대이다보니 돈의 흐름도 완전히 바뀌어가는 구조입니다.
딱두가지만 봐도 부동산과 교육비에 많은돈을 지출하는데 그다음 다른데 소비하겠다는 꿈을 꿀수가 있는지?
뭐 내맘대로 흥청망청 쓰다 인생 망할때쯤 안아프게 안락사할수있는 세상이면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