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람들판님 사실 정청래가 계파를 만든다고 해도 딱히 이익이 없어서요. 1인1표제와 검찰개혁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모일수는 있는데, 아시다시피 그거 하면 손해를 보면 봤지 이익이 되진 않습니다.
ckoscar
IP 175.♡.130.134
12:30
2026-06-22 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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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계파가 없다는 본문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지금처럼 친문 세력의 정치적 욕구를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에서 벗어나야겠죠.
modemate
IP 115.♡.65.94
12:31
2026-06-22 1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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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oscar님 사실 친문세력이라고 뭉뚱그리는 것보다 사안별 접근을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너무 추상적이라서요.
ckoscar
IP 175.♡.130.134
12:44
2026-06-22 1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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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mate님 합당 이슈부터 당 주요 직책에 대한 친문인선 논란, 최근 검찰개혁을 둘러싼 강경입장 등등 정청래 대표가 친문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상당 부분 대변해 온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jlmeg99
IP 59.♡.137.221
12:39
2026-06-22 1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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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능력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내부에서 치열하게 토론해야할 사항들이 모두 밖으로 나와서 갈라지는 것들이 당대표의 무능을 보여주는것 아닐까요? 모든 일을 다 질러 놓고 제대로 수습하는 일은 정말 극소수밖에 없어요. 정치적인 문제는 내 뜻을 대변해서 잘 처리하라고 뽑은게 국회의원인데 일상도 바빠 죽겠는데 모든 문제를 다 들여다보고 거기에 논쟁하게끔 자꾸 만들고 있어요.보통의 사람들은 이런 걸 피곤하게 생각하니까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는거죠. 저도 쉬려고 클리앙 들어왔다가 늘 피곤해져서 나가요 ㅠㅠ
그러를그러세요
IP 1.♡.81.118
12:40
2026-06-22 1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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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계파가 없었던게 맞죠. 본인 말대로 당원밖에 믿을 구석이 없는 정치인이었고, 그래서 당원들의 강한 지지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다가 지난 전대 이후 조국이 부재한 상황에서 구심점 없던 친문이 일단 붙어(?)버렸죠. 만약 조국이 보궐에서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면 정청래는 다시 원래의 '당대포' 자리로 돌아갔을거에요. 그런데 조국이 저렇게 되고나니 친문은 더더욱 정청래를 놓지 못하게 됐고, '친청 아닌 친청' 세력이 생겨버렸습니다. 지금도 친청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있지만 그들 대부분이 (구)친문이고 막상 자기가 친청계라고 내세우지도 않아요. 정청래 본인이 지금 어떤 정치적 포지션에 놓여서 어떤 갈등의 축이 되고 있는지 인지하고 '선당후사' 했으면 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탄핵하자는 글도 올라오는 딴지를 여러 정치인들에게 들어가보라고 소개하면서 민심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발언도 했고 정청래 대표가 이기면 이재명 대통령은 조기레임덕 들어가는 거죠. 누가 설명 안해줘도 정청래 대표가 어떤 포지션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계파가 없다는건 정청래 지지자들도 안믿을 소리같은데 말도 안되는 선전문구는 왜자꾸 반복하나 몰라요 ㅋㅋ 진짜 웃깁니다 ㅋㅋㅋㅋ 자기편 하나 없는 무능하단 소린데 이걸 왜 자꾸 밀지.. 흠..
거참다사용중이여?
IP 182.♡.156.93
12:59
2026-06-22 1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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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청래 당대표는 친문의 바지사장으로 보입니다. 친문의 대표주자들인 김어준과 유시민이 이끄는 대로 잘 따라주면 당대표 연임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 아래 열심히 친문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자당 출신 대통령을 향해서도 감히 '권력은 짧고...' 어쩌고 하면서 대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으앙맨
IP 49.♡.22.176
13:08
2026-06-22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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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다사용중이여?님 완전히 동의합니다. 친문의 불만이 왜 진보쪽도 자리주고 전향한 국힘의원도 자리 하나씩 주는데, 왜 친문은 안 주나? 이거 같고요. 차기 총선에서 공천 못 받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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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맞다면 친문은 죽을 때까지 친문인게 되버리죠...
문조털래유 만큼 정청래의 계파성을 잘 설명하는 마법의 언어는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 성찰하고 물러나 숙고와 개인적 능력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싸울 상대가 없는 파이터가 대통령과 싸울려는 오류를 범하고있어요. 멈춰야해요.
정청래한테도 친청계파가 생겨나가고 있고 친문쪽도 지금 정청래쪽에 붙은거 아닌가요?
지선후 국정 동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당대표 여론조사 불리하게 나오니 SNS로 보완수사권 폐지 던져 지지층 분열만 일으킬 줄 알지,
이게 무슨 선당후사 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기 위신만 생각하는 태도 아닌가요?
지선 에서 전북에 올인한 거나 보완수사권 폐지를 던진 거나 연임 위기때만 발 빠르게 움직이는 거 보세요
지지율 동반 하락에 대해선 책임감도 없고 대책도 없고..
차라리 대통령이 국면 전환 하도록 빠져주기라도 하든지요.
합당 이슈부터 당 주요 직책에 대한 친문인선 논란, 최근 검찰개혁을 둘러싼 강경입장 등등 정청래 대표가 친문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상당 부분 대변해 온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들어가보라고 소개하면서 민심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발언도 했고 정청래 대표가 이기면 이재명 대통령은
조기레임덕 들어가는 거죠. 누가 설명 안해줘도 정청래 대표가 어떤 포지션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71097CLIEN
계파가 있다면, 어떤 계파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그 계파가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할 뿐....
참고로 정청래는 원래 계파가 없는 정치인이었지만
당대표가 되면서 스스로 계파를 만들었습니다.
무릇 리더형 정치인은 스스로 계파의 수장이 됩니다.
그런면에서 정청래라는 정치인은 리더의 반열에 올랐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정치인, 특히 리더는 그 능력을 보는 겁니다.
님 기준 정청래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지지하시면 됩니다.
친문 구세력의 대표하는 인물로 되어 버렸습니다.
본인의 행동으로 다 설명이 가능하고요.
딴지게시판 , 김어준 뉴공과의 인맥
어쩔수가 없습니다.
계파가 없다는거에 전혀 동의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계파보유 유무보다 리더로서 능력을 보이는게 우선이죠.
친문의 대표주자들인 김어준과 유시민이 이끄는 대로 잘 따라주면 당대표 연임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 아래 열심히 친문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자당 출신 대통령을 향해서도 감히 '권력은 짧고...' 어쩌고 하면서 대드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