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싫습니다.
지금 병원인데 아무리 소리를 작게해도 다 들리는데 본인 편하자고 저렇게 보는 사람들..
그리고 엘베에서도 똑같이 그런 사람들 종종 있는데 제가 불편러인지 모르겠는데 다들 왜 본인 생각만 할까 싶네요
전 엘베에 혼자 있으면 소리로 보다가 누군가 타면 바로 음소거로 바꿉니다..
지금도 병원이 조용한 편인데 스피커로 듣고 있으신지 20분째네요
ㅎㅎㅎㅎ 자리를 옮겼는데 그 주파수가 자리 상관없이 자꾸 퍼지는 느낌입니다.. 또 보는 영상이 웃는 영상 이런거인거 같은데 미치겠네요 ㅋㅋ
한번은 제가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아빠와 아들로 보이는 두명이 제 옆자리에 앉더라구요.
아빠라는 인간이 유튜브를 스피커모드로 틀어놓고 있습니다.
아들(어린이) 역시 스피커모드로 게임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그 자리 양보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ㅡㅡ;;
항상 계시더라구요 스피커 폰으로 크게 유튜브 보고 음악 듣고...
나이 드신분들은 어쩔 수 없나보더군요
젊은 친구들은 전부 이어폰끼고 있긴 하던데
자는 시간에는 안그러시긴 하더군요
스피커폰으로 해야 더 잘들린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귀에 갖다대는게 더 잘들릴텐데.. 그분들의 세계는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가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질겁니다.
그래서, 제재할 수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앉아 있으면서 주변을 노려보면서 가더군요. 들으라고 일부러 그러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랑도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제서야 스멀 스멀 끄더군요.
돈을 더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지요
신작로 닦아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