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 한찬식은 문재인 정부 때에 블랙리스트가 있다며 수사를 시작한 인물입니다.
박근혜 시절 블랙리스트는 들어봤어도 문재인 정부 시절의 블랙리스트는 어이가 없는 일이었죠.

이 많은 고위관료들을 불러다가 들쑤신 사건이고, 2026년 현재까지도 일부 재판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민정수석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역할 국내 여론과 민심 동향을 수집하며, 또 고위공직자의 인사 검증, 직무 감찰, 대통령 친인척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국세청, 감사원 등 사정기관이 생산하는 정보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한다."
라고 되어있네요.
그런데 민주당의 이전 정권의 인사에 대해 공작 수사를 벌인 자를 데려다가
고위공직자의 인사검증을 맡긴다고요? 이건 국민의힘이나 할 법한 짓 아닙니까?
뿐만 아니라 홍보수석이라는 자리는 어떻습니까?
정부의 대언론 홍보를 담당하는 최고책임자이며 기자들에게 가장 큰 입김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겠죠.
이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혹은 찍히지 않기 위해 언론사들이 바짝 긴장하게 될겁니다.
이런 자리에 국내 최고의 기레기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연합뉴스의 사장 중에서도
"역대최악" 이라고 평가받는 자를 불러다 앉힌다고요?
"창사 이래 최악"…성기홍 연합뉴스 사장 '부정평가 97%'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부정평가도 75.4%에 달했다. 인사이동이나 징계 결정 등 경영진이 인사권을 공정하고 투명하지 않게 휘둘렀다고 본 응답자는 68.6%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국가기간통신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답변은 5.7%뿐이었다. 응답자의 56.0%는 보도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마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도대체 이번 인사는 무슨 의도를 가졌으며, 어떤 지향점을 가진겁니까?
이것도 "포용과 개방" 의 일환으로 뭉뚱그려집니까?
이번 대통령의 인사는,
가장 피해야 할 인물들만 쏙쏙 골라다가 국가 요직에 앉히는,
그야말로 인사참사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4410CLIEN
쉴드를 위한 쉴드를 치면 뽀록이 납니다
써보기도 전에 얘는 이래서 안 되고 쟤는 저래서 안 되고 이재명의 인사임명방식은 참사에 가깝고 어쩌고저쩌고...
그렇게 1년 동안 난리쳐서 지금 정부가 망했나요? 아니죠. 잘하고 있죠. 특검인사들만 봐도 가장 욕먹던 조은석만 성과 냈습니다.
강성분들 입맛에 맞던 문재인정권은 어땠습니까? 하나하나 다 망했다해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정말 망하려해도 이렇게 망할 수가 없어요.
대통령이 그 인사를 써서 어떤 성과를 내는지를 보신 다음에 참사 운운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해할수 없는 인사, 참사로까지 생각을 하지만.
뉴이재명 지지자, 국힘 지지자들은 훌륭한 인사라고 생각할겁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스탠스는 이로서 명확해 졌습니다.
전통적 지지자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기 길을 가겠다는 것 입니다.
무조건 공격으로 치부하고
이재명과 지지자를 갈라놓는 전략이죠?
1기 민정 내정 오광수 낙마
1기 민정 임명 봉욱
2기 민정 김앤장 한찬식
이정도면 스탠스가 명확하다못해 선명한거죠.
민정수석은 그냥 대통령이 맘대로 뽑았다가 잘 못하면 언제든지 대통령이 교체할 수 있는 자리 입니다.
당장 가깝게는 송미령 때도 참사라며 난리가 났는데 지금 보면 꽤 잘하는 편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요.
전에도 이 글을 캡쳐해서 댓글 다신 분이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혹시 그쪽 단톡방에 제 프로필 올라가 있는건가요?
이래서 제가 클리앙을 못 끊는다니까요 ㅋㅋ
한찬식이 인지 수사를 한 것도 아니었고
한찬식은 윤석열이 총장이 되자 옷을 벗었어요.
못마땅할 수도 있지만 그리 가열차게 반대할만큼의 인물도 아니라고 봅니다.
문대통령 인터뷰에서 조국이 천거한양 말씀하셨는데
여러 정황상 조국 민정수석실은 윤석열의 등용을 극구 말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제 윤을 천거한 건 양정철이란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