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상황을 보건데…
전당대회 전까지는 확실히 이런 무드가 계속될거라 봅니다.
이건 그냥 민주당 전당대회가 온갖 잡것들을 다 소환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보이고…
꿀이 있는 꽃 주위에 벌떼들이 안모일래야 안모일수가 없죠.
사실 지난 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오래간만의 아주 편안한 잔치와 비슷했었죠.
민주당 내에서의 이재명의 존재감과 지지율은 그냥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수준이었기에
애시당초 누군가 끼여들 틈조차 없었고…그럴 시기도 아니였구요…
다음번의 정청래와 박찬대의 전당대회도 약간 잡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 두명이 지혜롭게 나름 현명하게 중심들을 잘 잡아서 잘 마무리했었고…
결국 이런것들이…이번 전당대회에서도…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이 3명이 중심을 잘 잡는게 무엇보다 중요할거라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또한 이 사이에서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줘야 될겁니다.
지금 온갖 세력들이 붙어있죠. 이 사이에는 작전세력, 쁘락치세력, 내편인척 하면서 뒤에서 여전히 내란 무리들과 싸바싸바하는 것들 등등
정책이든, 인물이든…정말 옥석을 잘 가려내서 개가 짖듯 소가 짖듯 정말 냉정하고 무섭게 잔인하게 그냥 해야될 것들은 단호하게 해나가고 거기서 실적이 나오고 퍼포먼스가 나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중심은 또 잡히고 또 잡힐겁니다.
어디 한두번 해보는 게임인가요.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도 수없이 숫자 장난질, 선동질, 롤러코스터 숫자놀음으로 민주당과 이재명을 흔들어대고 주위사람들을 흔들어댔었죠.
대통령과 주위사람들이 중심을 잡아줘야 될겁니다. 중심도 중심이지만 단단하게 뭉쳐야죠. 그리고 현혹되지 말아야되는게 최우선일겁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 내부 잘 단속해서 잘 헤쳐 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