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공소취소입니다.
사법리스크 논란부터 대통령이 된 지금까지,
관련 이슈는 항상 국민 과반 이상이 부정적이었습니다.
수사해야한다, 엄정해야한다, 대통령 재판 정지해야 한다, 공소취소
어떤 형태로 물어도. 대통령에 대한 수사 일시정지가 심지어 헌법 권한이었을 때도 이건 변함이 없었어요.
문재인, 조국이 검찰 사냥에서 억세게 버티고 김어준, 유시민이 외곽 사격하고, 정청래가 당원 의견 강하게 반영했는데
이 모든 비호감을 다 합쳐도 이재명 대통령 비호감을 못 넘겨요.
제가 삼대남인데 계엄 다음날 이대남녀 취미모임에서 애들이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되는데" 이런다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오로지 검찰에게 한 뼘도 줄 수 없다는 논리에서 진영으로부터 보호받았습니다.
이제와서 당선되었으니 그 논리를 갈아끼워받자, 사람에게 기억력이라는 게 존재하는 한 사기치지 못하요.
자기배반을 한 사람을 철저히 몰락하구요.
일하면서 잘 쌓여올렸다는 지지율이 고작 서울시장 하나 빼았겼다는 이유로 한 달 만에 (조사따라 다르지만) 최대 17%p가 빠진 이유가 뭔지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 그깟 포용 덜해서이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그냥 민주당 내수용 논리고 심지어 대통령이 개혁을 포기하면 당에서도 최소 30%는 받아들여주지도 않을 논리입니다. 미래자산 다 팔아가고 본인 가장 열렬히 지킨 계층을 야당것 강성파 딱지붙여가며 상처주는 짓 그만하세요. 개열받으니까.
https://archive.is/JxaoR
이재명 보다 싫어하는게 친문세력들입니다. 특히 유시민, 조국
2030이 아주 싫어해요. 그들에게 친문세력들은 불공정의 상징이예요.
https://archive.is/pwsKG
"그냥 빨리 집에나 돌아가셨으면."
https://archive.md/wSlNo#selection-2767.7-2767.24
"뭔가 급해진 것 같네요. 자기 맘대로 안되는 듯."
https://archive.md/ArxHs#selection-3379.7-3379.34
"너무 기고만장했죠. 자리 하나도 안 주니 섭섭했던건지. 털래유~"
https://archive.md/5Jn2g#selection-7819.7-7819.42
"공소취소는 좀 뻔뻔하기는 하죠."
https://archive.md/5y8Lx#selection-5409.7-5409.24
장담컨데 공소취소 모임 따위 하던 의원들 중 대다수는 이재명 대통령 레임덕 오면 가장 먼저 튈 겁니다. 왜냐고요? 전임 대통령한테도 의리 안 지키는 사람들이 퍽이나 인기 꺾인 대통령 지지하려고요. 이미 2천 전에도 쓰인 권력의 속성입니다. 예수를 찬양하던 제자들이 정작 그가 잡혀갈 땐 전부 부정했죠.
민주당 의원은 공소취소 모임을 할게 아니라, 민생과 개혁에 집중하고 차기 정권 창출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게 이재명을 가장 돕는 길이죠. 다음 대선을 이겨야 이재명이 살고, 이재명 정신도 삽니다.
아마 이때부터 젊은 층 커뮤에서 부정적인 반응들이 나왔던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