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내줬다는거 자체가 중립성향 + 일부지지층까지 등 돌렸단건데...왜 등돌렸냐? 부동산밖에 없죠. 다른거 이슈될만한게 있나요?
앞으로 부동산 정책 기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28년 23대 국회의원선거 멀지 않습니다..26년도 이미 반 지나갔어요..1년반정도 기간동안 부동산 관련해서 뭔가 유의미한 성과, 더 직설적으로는 어떤 형태던간에 정부가 원하는 그림대로 되고 있다는걸 보여주지 않으면 28년에 어찌될지 모릅니다.
28년에 만약에 지기라도 하면 생각하기도 싫네요...남은기간 소위 말하는 레임덕 운운 하겠죠..
집안 싸움이던 뭐던 저는 관심 없으니 잘 추슬러서 남은 기간 성과를 내놓길 바랍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4410CLIEN
.
상식적으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세금 폭탄 떨어진다고 치죠. 그 다음 28년 4월에 총선입니다. -_-;;
사람들이 27년도에 세금 고지서 받아보고 어떤 결정을 할 거 같나요? 그리고 거기서 28년에서 2년 뒤면 대선입니다.
부동산 관련 스탠스를 다르게 가는 게 맞죠. 언플이라도 너무 자신하면.. 유탄 맞아요. 차라리 경기에 영향을 줘도 부동산이 목적이면..
금리를 급격히 올려버려서 잡아버려야죠.
풀리는 돈이 많은데.. 부동산이라고 안 올라 갈 거라고 생각하는게.. 세금으로 집값이 잡힌다고 생각하는게 코미디 입니다.
너무 올라 민주당,이재명에 실망해서 오세훈을 찍었다고…..
그럼 오세훈이가 부동산을 안오르게 하거나 내려주길 바래서 선택했다는건데,
부동산을 안정시키겠다는 공약이나,말을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서울에서 오세훈을 선택한건 재건축의 중단없는 진행과 아파트값의 끝없는 상승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였던거 같은데 아닐까요?
부동산이 올라 국힘을 찍었다는 건 말이 안되죠…
집값이 4년후에도 지금과 같거나 떨어져있다면 민주당을 찍을까요?
떨어진다해도,안떨어진다 해도 강남,서초는 안찍죠…
이번 서울과 경기도 일부 시(특히 성남)는 정부의 세금에 대한 반발이에요. 올리기 전부터 너무 말을 많이 해놨습니다.
본격적으로 인상 들어가면.. 수도권에서 의석 많이 내줄 각오 해야 할 겁니다.
집값이 오르는게.. 실 소유주 입장에서도 좋은게 아닙니다. 그만큼 제도 변경이 없는 상태에서도 세금이 올라요.
소유자 입장에서는 가처분 소득이 바로 줄어드는 겁니다.
그렇다고 집이 쉽게 사고 팔고 하는 물건도 아니고,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거주의 목적이 크죠.
월세 전세야.. 뭐.. 세금오르면.. 다주택자들은 바로 세금전가 할 테니.. 당연히 폭등이고..
그러면 월세 전세 사는 사람들에게도 욕먹죠.
오세훈이 해결해주겠다는 기대감보단, 현정권에 대한 불만으로 상대방을 찍을수고 있는거잖아요.
재건축과 재개발의 중단이 아파트 값의 끝 없는 상승을 가져온겁니다
그렇다기엔 본인이 구청장했던 동네에서도 그다지 압도적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만..
구청장때 평은 좋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내려야 합니까
부동산 세금을 올려야 합니까
내려야 합니까
이거부터 결정해야죠
대통령은 보유세 압박 협박
후보는 재건축 재개발 완화
이러고 다니니까 망하죠
강북 토허제와 대출규제는 풀어야 하나요
풀지 않아야 하나요?
강북 집주인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있습니다
전세 대출은 어떻게 할건가요?
말만 무성하지 뭘 한게 없습니다
뭐든 이도저도 아니에요
선명하게
재개발 재건축 규제해제 집값상승 세금감면 주장하는
오세훈에게 질 수 밖에 없죠
일 잘하는거 맞나요?
그러는 사이 부동산은 또 많이오르고
주식 자금은 부동산으로 다시 훌러들어오고요
실용찾다가 망합니다
정책은 일관되고 선명하고 예측 가능해야죠
트럼프가 왜 욕먹나요? 불확실성의 화신이죠
실용주의 뭔가요??? 그냥 갖다 붙이는거잖아요
이번 선거 중 본 것 중에 젤 웃긴말
"부동산 실용주의" 입니다 <- 이거 정의가 가능하신분?
더 이상 집값 때문에 올리지 못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1주택자 보유세 인상 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겟습니다.
매번 같은 패턴으로 정책 망하는데 배우는 점도 없나봐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강남 3구 때문에 서울시장 졌다고 계속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이게 몇년째인지 아시나요? 이쯤되면 그냥 손 놓고 있다는거에요.
서울시당 도대체 뭐하나요?
한 때 호남과 서울만 민주당 당선되던 때도 잇었죠.
그 때 그래도 희망을 얘기 했습니다.
이제 국짐이 그러지 않을까요?
진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