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튜브 쇼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한욱이라는 사람이 만든 겁니다. 제가 그 사람 채널 (최한욱TV) 구독자여서 아는데 저작권은 정확합니다. 유시민이 자신에 속한 그룹에 대한 공격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구독자 6, 7만 정도 되는 채널을 주시하고 있다는 게 최한욱TV인게 정황상 분명하고요.
국힘쪽 사람이 만들었다는 추정이 이 게시판에도 나도는데 착각입니다. 최한욱은 학생운동 하던 하던 사람으로 진보당쪽 사람이고 유시민이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등과 통합진보당 만들 때도 참가했다고 하더군요.
노선은 뚜렷한 친명, 반문입니다. 국힘쪽은 절대 아니고요. 뉴탐사, 김성수TV, 고발뉴스 등과 동질적인 포지션입니다.
4.10총선 윤석열정권 5대 심판으로 '이채양명주' 등 온갖 조어들이 유행을 노리고 나오지만 '문조털래유'만큼 유행에 성공한 건 또 없는 듯합니다. 역사적인 용어가 될 것 같아요. 저작자가 밝히듯이 이 용어는 '친문'의 동의어입니다.
'친문' 이라고 하면 밋밋해서 잘 안 뜨는데 갑자기 동의어가 뜬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문조털'이라고 했는데 뜨지 않다가 약 1년 전에 '문조털래유'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이 말도 안 뜨다가 6개월 정도 후에 정청래가 느닷없이 조국당과 합당 이이야기 꺼내면서 뜨기 시작한 건 저도 느꼈습니다.
왜 떴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정청래가 김어준 채널에 나가 조국당과 합당 이야기를 하고, 유시민도 김어준 채널에서 조국의 민주당 합류를 말하고, 정청래가 김민석, 청와대와 각을 세우고, 지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김어준이 조국 편을 노골적으로 들고 하는 일련의 '친목' 사건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연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대중이 이들을 한 묶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 묶음을 실감나게 규정한 말로서 마침 '문조털래유'가 발견되면서 폭발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요컨대 지선을 앞두고 조국당을 민주당과 합당시키고 조국을 등원시키려는 계획이 너무 노골적으로 티가 나면서 대중의 의혹에 장작이 쌓이고, 기름이 부어진 상태에서 이 용어가 불쏘시개가 되면서 타올라버린 거라고 할까요?
조롱의 언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저작자는 조롱의 의미로 만들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어쨌듯 이제는 '김민새'처럼 너무 유명해진 말이 되어 버렸으니까 그 기원은 정확히 알고 쓰는 게 좋을 듯해서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31597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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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한다고 신고하신 분이 계셔서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혐오나 조롱의 희화화 의도, 사용의 저의가 중요한 것이죠.
마치 써도 된다는 뉴앙스, 그게 기본적인 의도인 글인데 그게 바로 일베의 방식입니다.
그 자체도 심각한 오류가 있지만 그걸로 편가르기 할걸 정말 몰랐는지 의문입니다.
조털은 분명 의도적, 성적 혐오가 있는 표현입니다. 물타기하는 방식의 괜찮다는 의도가 있어보이는 글입니다.
김민석과 한동훈과 같은 정치인 선상의 평가 수준이 아닙니다. 분명한 외부반대세력이 너무도 명백한 상황에서는 비교나 비유가 부적절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뚜껑이란 말도 쓰질 않습니다. 다만, 윤석렬과 김건희 정도에는 더 나쁜 표현이 없나? 싶을 정도 고민할 정도로 정말
나쁘게 말하고 더 나쁜 표현이 없음에 답답할 노릇입니다.
일반적으로, 혐오가 습관화되는건 부적절합니다.
혐오가 일반화되는 일베에서 배운게 괜찮냐는 수준 식의 화법이라면 도덕적 메타인지 수준이 답답한 부분이 있겠네요.
2. 이 표현이 유행한 이유는 정청래·유시민·김어준·조국 관련 정치적 움직임이 이어지며 일부 사람들이 이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3. 글쓴이는 이 용어의 정치적 평가와 별개로, 만들어진 배경과 확산 과정의 맥락을 알고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3줄 요약입니다.
중요한건 성적 비하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겁니다.
김성수‧변희재‧최한욱, ‘탕탕이 정치평론 좌충우돌’서 태블릿 조작 의혹 다뤄
이 사람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