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 판사의 직권남용, 뇌물수수, 수사기밀 누설 등의 고위 공직자 범죄는 공수처에서 합니다.
아직 이걸 모르고 보완수사권 폐지와 검사끼리 기소 안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검사 비위와 불법에 대해 수사 기소해야할 공수처 문제에 대해서는 왜 관심이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설마 김어준이나 박은정이 이야기 하지 않아서 문제가 없다거나
관심이 없으신건 아니리라 믿겠습니다.
아무리 누더기로 출범했어도, 지금까지 방치했으면 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수처도 좀 관심을 가집시다.
맨날 보완수사권 폐지만 이야기하지 말고요.
‐----------------------
본문 추가
공수처 관련 입법활동을 조사한게 있어서 본문 추가합니다.
19대 부터 22대까지 공수처 관련 입법 활동을 봤습니다.
(의안정보 시스템 : 검색어 "고위공직자" 대표발의 기준, 19대~ 22대)
내란 이후 법안이 마구 올라오긴 하지만, 뭐..
김용민 의원 공수처 설치 때 입법이라 제외하면 2건 입니다.
- 2023년 5월 : 법 왜곡죄를 공수처에서 수살 할 수 있게 함
- 2025년 9월 : 대법원장, 대법관, 검찰총장, 판사 및 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의 모든 범죄를 공수처에서 수사
- 2025년은 이미 내란 이후입니다.
박주민 의원 대표발의 1건입니다.
- 2025년 11월 : 법원, 검찰청 소속 3급 이상 공무원 추가.
최강욱 의원 1건입니다.
- 2021년 2월 : 장성급 장교 사건은 중앙지검 검찰 송부 -> 군검찰부 군검사에게 송부
추미애 의원, 박은정 의원 대표발의 없습니다.
(박은정 의원이야 뭐.. 22대니 그렇다 치죠.)
이분들 다 훌륭한 분들임을 부인하지 않습다.
이만한 분들 없어요.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누더기로 통과된 공수처법에 대해 개선의 노력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내란이전에 공수처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공수처가 무기력한 이유, 전현직 공수처 직원에게 들었다(시사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5
누더기 법안으로 시작된거.. 다 알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바쁩니다. 알아요. 지역구도 관리해야 하고, 사회 이슈는 한두개도 아니고..
윤석열이랑도 싸워야하고..
그래도 공수처가 사실상 방치된 것에 대해 책임이 적다고는 못하겠습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4410CLIEN
.
마치 별건수사, 수사개시가 가능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 보면 어처구니가 없긴 합니다.
그걸 이용하는 정청래 같은 작자들에게 더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김어준 옹호하는 분들은 둘중 하나는 하셔야 할 듯..
https://archive.md/X6Off
.
본문에 대한 의견은 없으세요???
공수처 그대로 두고 검사 처벌하지 말자는 말씀이죠?
윤석렬 떄도 마찬가지고....
과거에 배우는게 없으니 답답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9297CLIEN
코스피 지금 왜 뜁니까?
상법 3차 개정 등 기업의 모럴해자드를 막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기 떄문입니다.
개혁도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해야 지지율로 이어지고 정권 연장이 가능해지는겁니다.
검찰 개혁이 보완수사권 하나 때문에 민생이 악화하는 걸 보완하자는게 왜 개혁포기 입니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오로지 보완수사권 하나만 붙들고 늘어지는 모양세네요.
다른 성과들이 너무 좋으니 매달릴건 그것밖에 없는데
정작 이재명은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습니다.
그들은 아마 내심 결국엔 보완수사권이 유지가 되기를 바랄거에요
그래야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실패로 규정할수 있기 때문이죠
???
공수처의 존재가 문제인가요?
공수처가 인력이 너무 적은 게 문제인 거 같은데요?
처음부터 거대조직을 만들 수 있나요?
운영해보고 점차 늘려나가는 거죠.
아직까지 문제를 개선하는 활동이 안보입니다.
심지어 공수처 도입에 앞장섰던 의원들도요.
입법이 없다시피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19대 부터 22대까지 공수처 관련 입법 활동을 봤습니다.
(의안정보 시스템 : 검색어 "고위공직자" 대표발의 기준, 19대~ 22대)
내란 이후 법안이 마구 올라오긴 하지만, 뭐..
김용민 의원 공수처 설치 때 입법이라 제외하면 2건 입니다.
2023년 5월 : 법 왜곡죄를 공수처에서 수살 할 수 있게 함
2025년 9월 : 대법원장, 대법관, 검찰총장, 판사 및 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의 모든 범죄를 공수처에서 수사
2025년은 이미 내란 이후입니다.
박주민 의원 대표발의 1건입니다.
2025년 11월 : 법원, 검찰청 소속 3급 이상 공무원 추가.
최강욱 의원 1건입니다.
2021년 2월 : 장성급 장교 사건은 중앙지검 검찰 송부 -> 군검찰부 군검사에게 송부
추미애 의원, 박은정 의원 대표발의 없습니다.
(박은정 의원이야 뭐.. 22대니 그렇다 치죠.)
이분들 다 훌륭한 분들임을 부인하지 않습다.
이만한 분들 없어요.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누더기로 통과된 공수처법에 대해 개선의 노력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내란이전에 공수처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공수처가 무기력한 이유, 전현직 공수처 직원에게 들었다(시사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5
누더기 법안으로 시작된거.. 다 알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바쁩니다. 알아요. 지역구도 관리해야 하고, 사회 이슈는 한두개도 아니고..
윤석열이랑도 싸워야하고..
그래도 공수처가 사실상 방치된 것에 대해 책임이 적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물론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겠지만 공수처의 필요성을 제기해서 시작이라도 한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동이라뇨.
윤석열 때는 사실 공수처마저 오염된 것이 아닌가 의심도 많이 받아서 외연을 확장할 때가 아니였고요. 이제라도 점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한술밥에 배 안 부르다고 시도 자체를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