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이재명에 대한 열렬 지지자 된지 꽤되는데
이삼십대가 (민주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너무나 너무나 아프게 얘길 하는거야
쉽게말해서, 정청래 이런 사람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뭐 역사의 피해자고, 고통받은 뭐고
정의로운 얘기 해도 되는줄 알고 그런다는거야
근데 그 사람들만큼 많이 누린 사람들이 어딨냐고 그러면서
굉장히 반감을 가져 아주 무지하게~
이재명 아니면 자기는 민주당 쳐다도 안보겠데
그러니까 이삽십대 정서가 그 전통적인 진보이념에 대한 혐오와
분노까지 갖고 있구나
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매력적이야
한 사회를 다음 단계로 끌어가는 플랜이 막 보이고
조바심까지 보여
저런 잘 못된 인식을 인정이라도 해주자는 걸까요?
이유가 납득이 되야 고치든 말든 하는데 이유 자체가 무논리에 무지성한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 우리가 돌맹이 던지고, 최류탄 맞고, 도망다니며 일으킨 민주주의 인데…. 이재명은 뭐하다 갑자기 나타나서, 민주당 대통령 한다는거야!? 로 싫어 했던 것 아닌가요? 감옥살이 까지 한, 그 동지들 보다, 이재명이 더 누렸다고 생각 합니다.
얘들이 민주화 운동 이런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에 감정 이입이 되겠냐고요? 현실 삶의 경쟁이 박터지는데, 그런데 관심조차 가지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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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자 정청래! 당대표님!
당대표는 정청래
대통령은 조국!
그 희생의 수혜자 입장의 이재명입니다. 굳이 정대표나 김총리를 옹호 하자는 것 보다도 저런 젊은이들이 그때의 희생에 대해 알려주지 않은 우리의 잘못도 있을 것이고, 사실 우리도 419세대와 반유신을 외쳣던 이기택이나 이명박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존경 받을 가치가 있는지 의심했던 젊은날도 있었습니다.
아들이 싫어 한다는 이유로 이유없이 정청래를 악마화하네요. 우와 어마어마하네요.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