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총리가 총리가 되기 이전에
이재명 당대표가 연임될 시점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중위권에 머물고 있던 김민석 후보를
수석 최고위원을 만든 사람은 누구이길래
이렇게까지 비토 분위기가 심한 건가요???
아래 글에 김민석 총리가 총리후보자로 지명되었을 때
분위기가 좋았다는 글을 보고 문득 떠오르네요
7시반에 경주 내려간다는 트위터에 수많은 환호를 보내던 사람들은
다들 어디를 가고 이렇게 비토 분위기가 심해진 건지도 궁금해지구요
사람들의 정치인에 대한 평가가 금방 뒤집힌다는거야 알고 있지만
김민석 총리를 둘러싼 환경은 크게 바뀐건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평가가 바뀌는 것도 신기하네요
그렇군요
어차피 김민석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출 사람 그 이상이하로 안봐서 그런지
총리된 이후로도 잘 맞춰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실망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나 보군요
총리되고 나서 몇 번의 국면에서 이해할 수 없는 정치를 했습니다.
일례로 강득구 페북 사태 땐 역시나 이해할 수 없음과 함께 강렬한 분노가 일더군요. 그런 일련의 사태가 아무런 것이 아니었던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절망을 느낀 분들도 있고 한 것인데 지금까지 그 이해가 공유가 안된다면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죠.
위의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김민석 총리는 과거의 행보때문에 민주당에서는 차기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잘 보좌하면서 나가면 무난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김민석에 대한 실망감이 크신 분들이 많군요
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