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쯤 이사를 고민중이고 슬슬 부동산을 방문중인데,
주식으로 돈벌어서 이사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소장님들마다 얘기를 하시네요. 물론 저도 이걸로 이사를 준비한다고 그래서 아직은 아니고 내년쯤으로 생각한다고 먼저 말을 했기때문에 그렇게 얘기하신 걸수도 있는데 전 가격대에서 대폭등 할거같은 분위기를 저는 계속 빋고있어요. 물론 제가 그쪽으로 편향을 가지고 봐서 그러는 착각일수도 있지만요.
세금개편이 빨리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쯤 이사를 고민중이고 슬슬 부동산을 방문중인데,
주식으로 돈벌어서 이사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소장님들마다 얘기를 하시네요. 물론 저도 이걸로 이사를 준비한다고 그래서 아직은 아니고 내년쯤으로 생각한다고 먼저 말을 했기때문에 그렇게 얘기하신 걸수도 있는데 전 가격대에서 대폭등 할거같은 분위기를 저는 계속 빋고있어요. 물론 제가 그쪽으로 편향을 가지고 봐서 그러는 착각일수도 있지만요.
세금개편이 빨리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 부처 인사를 봐도 개혁적이지 않아요.
현상 유지가 목표인거 같아요.
아직까지 매수 못하신분들은 심리적으로 앞으로도 매수하시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집없는 국민 50% 분들이 실질적으로 힘들어 지시구요
코스피 4배는 그냥 삼성 하이닉스만인거잖아요
그리고 실적이 좋아서 오르는거지 자연히 경기성장으로 오른게 아닌데요. 게다가 강남만 오르는게 아닌게 문제죠
주택가격이 구두개입과 정책으로 조금 잡혔으면 모를까 오히려 서울은 폭등 했고 전월세 임대시장도 동반 상승 했으니 불만들이 많을 수 밖에요
선거 후 정책 수정하고 부동산 이슈 털고 갔어야 했는데 7월 보유세 인상도 시행 하기로 결정 한 것 같군요 조세 조항 때문에 총선도 어려워 보이네요
M2 유동성 계속 증가하고 주식시장도 상승하는데 시장공급 없이 다주택자 규제하고 보유세나 좀 올려 부동산시장만 잡는 건 가능하지 않아요
한국의 부동산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만으로 잡힌 적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강력한 외부효과에 의해 진정 되었죠
저도 영등포로 이사갈려고 알아봤는데 주식 대박 난 사람들도 많고 매물 올리는 족족 거래도 잘 되는 아파트도 많습니다.(안되는 아파트도 많죠)
올 겨울에 이사 예정인데 답답하네요
무주택자가 집을 사는 것을 정부가 막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거주용 1가구 1주택을 막을 이유도 없구요.
다주택자들은 집을 안삽니다. 아니 예전처럼 살 수가 없습니다. 아니 사면 손해입니다. 오히려 팔고 있죠.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다들 차익실현하고 집값이 폭등할 정도로 집을 샀으면 주식이 저렇게 오를 수가 없습니다.
그냥 덧셈뺄셈입니다. 갈아타기는 공급수요가 서로 주고받는겁니다. 폭등이 오는 구조가 아니에요.
1. 주식으로 돈벌어서 집사려는 사람이 많다.
2. 전 매물대에서 폭등할 것 같다.
였습니다.
1.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대출없이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무주택자가 집을 사거나 기존 1주택자가 집을 갈아타는 것은 공급/수요를 주고받는 것일뿐 공급이 줄어들고 수요가 늘어나는 상승장의 모먼트가 아닙니다.
2.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대출없이 집을 사려는 다주택자가 많아야 수요의 감소 없이 공급이 감소하는 상승 모먼트인데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로 앞으로는 양도세 중과 때려맞을게 뻔한데 바보가 아닌 이상 다주택자가 집을 추가로 구입할리가 없습니다. 만약 정권이 바뀌고 부동산 세금관련 법률이 변경되는것까지 예측하는 '야수의 심장'이라면 인정하겠지만 현 시점에서 그런 다주택자가 많을리는 만무하죠.
3. 주식으로 집을 살 정도로 돈을 벌었다는 것은 삼전, 하닉을 저가에서 매매했다는 얘긴데 그 사람들이 전부 차익실현을 해서 집을 사러 갔다면 지금 삼전, 하닉 두 중목을 통해서 코스피가 9000을 찍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 제 주변에도 삼전으로 15억 번 사람이 있는데 여전히 보유중이십니다. 이 분도 원래 목동 다주택자였는데 자식들 나눠주고 처분해서 이제 1주택이십니다.
4. 님의 댓글대로 좋은 매물은 한정적이고 앞으로도 쭉 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본문 글처럼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 차익실현을 해서 부동산을 구입해서 전 매물대가 오를거라는 폭등 모먼트는 솔직히 당분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 제 생각이 틀렸다면 님 생각이 맞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저가주택 1가구 실거주자에게도 보유세 올리고 전체 부동산 모두에게 보유세 올리고,
- 종부세는 폐지하고 보유갯수 아닌 총액 금액에 따른 보유세부과,
- 전부분 취득세 인상
- 다주택자든 1주택자든 양도세 대폭 감소
이 방향을 선호하긴 합니다
보유세 올린다고 집값이 내려간다는건
집 가진 사람들이 세금이 부담되서 집을 판다는건데
그럼 정권이 남아날까요?
보유세를 올려 집값을 잡자가 아니고 저는 보유세를 올려서 그나마 부동산으로 자금이 덜 가게 하자. 이 목적이 크고요
이런 악몽을 생각하는건 저는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못잡는걸 떠나서 대폭등이 올거 같아서요. 특히 저가/중저가/중가/중고가 시장에서요. 지방도 마찬가지구요
그 분들도 가격추세와 수급상황을 보면서 생각이 복잡해지시는것 같은데, 정부는 이 상황에서도 규제 일변도로 승부를 볼지 모르겠네요.
제 앞날이야 알아서 챙기니까 걱정은 안 하는데, 무주택 서민분들이 빨리 3억-4억(이정도는 대출금 부담이 월세랑 비슷한 수준이라서) 정도 대출 받으셔서 싼거 아파트 뭐라도 사시면 좋으실텐데 자꾸 종교적으로 바라보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커요 저는.
뭐 그분들이야.. 정부에서 보유세 올린다고 했으니.. 즐겁게 보시겠죠. 단.. 그 생각대로 안흘러 간다는게 문제죠.
아파트 가격도 오르고 세금도 오르니.. 이제 시장에서 내년에 세금 폭탄 떨어지면.. 국민의 힘은 그걸로 플랭카드 언플할거고..
실제 27년도에 세금 내면.. 수도권에서 민심이 좋을 수가 없겠죠. 세금 내고 난 후 28년 4월이 바로 총선입니다.
그리고 또 2년후 정권바뀌면.. 상대당은 바로 내립니다.
조세저항으로 잃는 표보다 배아리즘 해소로 얻는 표가 유의미하게 많다는 식의?
제3자 없이 양쪽다 총력전 하면 50만표 내외의 싸움입니다.
대선이란게.. 지난번과 같이 내란으로 인해 완전히 추가 기운 싸움에서도 300만표 내외구요.
20대 대선 이재명과 윤석열 때 30만표 차이도 안났습니다.
서울 수도권에서 세금 맞는 사람들 가족까지 포함하면 1번 찍을 사람 2번으로 몇십만 단위 표가 이탈하면
100만 단위 표가 이탈하는 것과 같죠. 그럼 결과 모르죠.
강남 고가주택만 보유세 -> 실제로 요새는 서울 중하급지 6~10억 언저리 아파트가 상승중이라 의미없는 증세고
그렇다고 전부다 보유세 -> 중저가 아파트 지역도 전부 민심 돌아가죠
유주택자들은 내년부터 3번만 세금내고 그냥 다음 대선에서 정권 바꾸면 됀다라고 생각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