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진짜 놀라울 정도로 사람들이 기억력이 없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줄 모르면서
스스로 머리가 굉장히 좋고 의식이 뚜렷한 사람처럼
여기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지능이 높은 사람은 불행히도 많게 잡아야 4~5명 중에 1명 꼴입니다
이런 현상이 되풀이 되는건 원래 그냥 대통령은 욕먹는 자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당시에 그걸 받아들이셨죠
돌아가시고 나서야 제대로 돌아보고
문재인 대통령고 퇴임하고 나서 일베충들이 괴롭히는 걸 보고 비난 멈췄죠
기억이 안나시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당시 게시판 여론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내 욕할거고 퇴임하고 나서야 또 비난 멈추고 존경을 표하겠죠
어쩌면 사람들이 심심해서 이러는건가싶기도 합니다 ㅎㅎ
농담이고 뭐 다 이유가 있으셔서 비난하시는거겠죠
아무튼 노무현 문재인 때는 안 그랬던 것처럼 망각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ㅎㅎ
다음에 정권 내주고 다다음에 다시 민주당이 정권 잡고 이재명 얘기하면서 또 새로운 대통령 욕하겠죠 ㅎㅎㅎ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어쩔 수 없는 그런 일반적인 사람일뿐이죠
아니 우리는 언제나 내부총질을 해댔습니다. 대체 왜 그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우리가 진다면.... 다다음, 그 다음에도 우리는 정권을 잡지 못할 겁니다.
근데 거의다 나는 다르다는 환상 속에 살고 있어요
아마도 비판적 사고를 멈추지 않아야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그 재미에 푹 빠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분들이 있어서 전쟁광 시민학살자 독재자를 찬양하는 나라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거라 감사한 부분도 있습니다 ㅎㅎ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라크 파병을 심사숙고해서(그것도 최대한 비전투요원으로) 파병 결정했을 때
정말 반대가 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대통령 나름대로의 고뇌에 있던 결정이고, 국정최고책임자는 어찌되었든 어느순간에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는데..
이전의 기억들은 하지 않으시는 모양으로 보이네요
그때는 여소야대였고...
지금은 여대야소고..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되기 전에도 일베한테 계속 공격 받았는데요???
덤으로 문재인대통령은 비난하는 사람이 지금 새로 생겼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정권 안 뺏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대통령이 일 잘하고 국회 여당이 입법으로 도와주면.... 정권은 뺏기지 않습니다.
그럼 저들이 말하는 보완수사권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박진영평론가말씀처럼.... 정권만 뺏기지 않으면 됩니다.
정권만 뺏기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것 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시장시절
경기도지사시절때처럼요...
그래서 요즘 유튜브 댓글로 싸우는 중입니다.ㅎㅎ
그래서 지금 하는것들이 당연하니까 그러려니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지난 과거가 그러했으니 지금은 그러지 말자는 것인가요?
과거에 유사했든 그렇지 않았든 사실 지금 분열과 싸움이 그렇게 건강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비난도 마찬가지구요.
그게 옳았지도 않지만 저쪽 대통령이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뭘 해도 돼지처럼 사리사욕을 열심히 채우는 중에도 지지자들은 철통지지를 하던 모습을요. 그게 실제로 정권 재창출에 그렇게 나쁘지도 않습니다. 분열되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여긴 공익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추진하지만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적으로 규정하고 지지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쇄도합니다. 민주적인 절차에서 어느정도 있을 수 있는 현상이지만 그 정도가 심합니다. 정권재창출에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도를 넘지 않는 문화가 자리잡길 희망합니다. 과거의 잘못된 것은 고치고 잘된것은 본받았으면 합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한계도 있을 거고, 생활에 치이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소위 언론사에서 쓰는 단어들, 똑같이 쓰는 글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의 의지인지, 소위 언론의 의지 대변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언론에서 이렇게 하니, 나도 이렇게 쓴다, 이런 언급 없기도 하고요.
그럼 자신의 생각인가? 일반인(소위 언론 종사자/관계자 아닌)이 정치 세부를 많이 알지는 못 한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 정도는 알겠지만, 언론에서 쓰는 단어를 쓸 정도까지는 모를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맞지 않을 수도 있겠죠)
소위 언론 종사자/관계자가 이곳에 글 못 쓰라는 법도 없기도 하고요...
쉽지 않습니다...
노무현은 기득권과 검찰에 당했고요
지금 민정수석 인사 비판하는 사람들은
민주정권 공격했던 윤석열 사단 검찰이자
김엔장 변호사
조선일보 한나라당 노무햔 탄핵에 앞장선 최병렬의 사위를 임명해서 우려하고 불만인거에요
(전형적인 기득권 네트워크 배경과 히스토리잖아요)
노무현이 그런 인물을 중용했나요?
검찰개혁은 물건너갔네
이재명은 왜 저러나 검찰에 약점이라도 잡혔나
아니면 원래 그랬나
뭐 이런 상황인데
뭔 노무현을 자꾸 끌어들이는지
오히려 이재명이 노무현 같은 인물이 되길
포기한 거 처럼 보이는데요?
전 이재명이 노무현을 뛰어넘을 인물이 될거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화가나는 건데요?
근데 이런분들은 뭔 팔이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이재명 팔이 노무현 팔이
"정권의 국정운영 미숙이 진보세력의 무능으로 겹쳐지는 착시현상이 어느 정도 작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집권층의 모태가 그쪽이고 그들이 내건 기치가 진보·개혁인 탓일 게다. 억울한 일이다. 현정권이 그 축에 든다 해도 실제 집권세력은 그들만의 ‘성’을 쌓았다. 오만한 ‘386’이 성곽 주변에 해자를 쳤고, 진짜 진보는 소외됐다. 주초 단행한다는 개각의 하마평을 보더라도 ‘돌고 도는’ 그들만의 세계는 확연하다."
2006년 7월 2일 경향신문 칼럼 일부입니다.
대통령를 바라보는 지지자들의 태도는 20년 전과 비슷한 점이 있음 부정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깊생님이 노 전 대통령을 팔고 싶은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태도를 경계하자는 말씀이신 걸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또 정권 넘겨주고, 또 사고치고, 또 넘겨받고,
영원히 영원히 정치인이라는 직업만 유지하면 되는 사람들.
그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