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을 비판하는 사람도 김민석을 지지하는 사람도 모두 노무현을 까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든 잘못된것은 노무현탓이라고 온세상이 떠들어대고 저같은 노사모들은 숨을 죽이고 때론 모른척하다가 노무현이 검새들의 악랄한 짓에 목숨을 잃은 뒤에야 가슴에 깊이 못이 박혀 오래 오래 아파했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나마 노무현을 비난하는 사람이 클리앙에는 없다는 사실이 위안이 됩니다. ^^;;
김민석을 비판하는 사람도 김민석을 지지하는 사람도 모두 노무현을 까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든 잘못된것은 노무현탓이라고 온세상이 떠들어대고 저같은 노사모들은 숨을 죽이고 때론 모른척하다가 노무현이 검새들의 악랄한 짓에 목숨을 잃은 뒤에야 가슴에 깊이 못이 박혀 오래 오래 아파했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나마 노무현을 비난하는 사람이 클리앙에는 없다는 사실이 위안이 됩니다. ^^;;
다만 정치에 대해 모르던 시절이라 민주당이라고 까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중립인 척 하고 살았죠.
한편으론 학교선배가 노사모였는데 노사모 회원이 아니거나 정치성향이 다르면 비꼬고 바보취급해서
그 반감때문에 상당히 고깝게 봤습니다 솔직히. 노대통령이 아니고 노사모를 싫어했어요.
그렇게 살다가 노대통령 서거 이후 아 이게 아닌데? 싶어 정치적 성향이 바뀐 케이스입니다.
클리앙에 계신 분들 중 저랑 정치인이나 정책의 선호도가 다른 분들이 많으시지만
최소한 그 분에 대한 감정은 다들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뭐 토론이랍시고 껴들었다가 정지도 먹고 그랬지만 최소한 이제라도
의견 다른 분들의 생각갖고 뭐라고 하기보단 존중하는 태도로 글 쓰려고요.
생각이 다를 지언정 지향하는 방향은 같다고 생각하니까요.
뭐 일부 아닌 사람들이 있긴하지만요
더 싸웠어야 했습니다.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지만 그 방법론과 실현 시점 면에서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서로에 대한 비난과 모욕보다는 이성적이고 실질적인 토론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ㅜㅜ
대신 문재인 건드리는 거죠 ㅎ
문재인 건드렸던 세력 중 반 이상이 노무현 건드렸던 사람이겠죠.
조중동, 국힘, 한경오 뿐만 아니라
동교동계, 안철수계, 김한길 등
대표적인 인물이 박지원 강준만 ㅎ
강준만은 그 좋은 이론을 다 노무현 까는데 쓰고 ...결국 호남패권주의라는 요설을 푼 인물.
노무현 안 건드리는 것이 결국 2017년 대선 이후
그 전까지는 노무현 엄청 건드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