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는 제가 원본을 구하진 못했고 사이트들에 돌아다니는 이미지를 캡처했습니다.
이번 인사를 두고 기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네요.
최대한 드라이하게 평가한다면, 법조나 경제 쪽은 주로 보수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노동이나 사회 쪽은 진보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데려오는 경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분야의 인력풀이 각 성향에 많이 포진되어 있는 것 역시 그렇게 보이는 원인 중 하나겠지요.
성향으로 필터링하는 것보다 능력 있으면 데려가서 잘 컨트롤해서 쓰면 된다라는, 백묘흑묘론을 이야기하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이 보이는 듯 합니다.
뭐....그러한 방식이 위험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맡겨두고 지지하고자 합니다.
보수로 분류되던 인사들이 트로이목마가 될 수도 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이 정부의 부름에 응한 사람들은 여기에서 일 잘 하면 저쪽 진영에서는 배신자가 되는 것이니까요.
수레를 타고 어지러운 정글을 헤쳐나가는데 수레바퀴가 지저분해질수도 있고 수레가 내 생각만큼 반듯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다만 지금의 행보가 제 신념과 일치하는, 큰 목표점으로 가는 도상에 있는 것은 맞다고 판단하기에 지지할 수 있습니다.
정권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바랄 뿐입니다.
한번 더 실패하면 그때는 정말 끝입니다.
능력은 확인할수는 없고요
경력은 괜찮아 보이네요.
뜬금 없는 인사는 아닙니다.
민정수석은 이대통령 취향이라 생각할래요.
이유가 있겠지 생각합니다.
실제로 노통과 문통 시기에만 검사출신이 민정수석을 못 달았습니다. 검사들이 죽어라 지랄을 했던 게 이것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집단 안에서 권력추구하는 사람들은 우리 상상보다 이기적이거든요. 자리가 있으면 그걸 차지하기 위해 검사라는 조직도 배신할 정도인데, 자리가 없어지면 다같이 반항하는 사고일수도 있는 것이지요.
중용되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현실주의자인 대통령이라 여러가지 수를 생각했을때 검찰이나 사법라인들과 스킨쉽을 강화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결과로 평가 받겠죠. 그런데 저 사람들로 바꾼다고 뭐 크게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ㅋ
다른 것 필요 없고 저는 지속적 정권 재창출과 10~20년에 걸쳐 민정계 말려죽이기만 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제기준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급 가장 일 잘하는 대통령으로 느껴집니다
능력만 있으면 도덕성이나 국가 충성심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 사회가 싫습니다.
검찰개혁의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면서 전임민정수석의 뛰어난 능력이 검수완박 저지에만 쏟은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