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통령 임기가 이제 1년 정도 지난 시점 아닌가요. 물론 여러 정책들 중에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저 역시 무주택자 입장에서,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처럼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마 여기 계신 분들도 대통령의 모든 정책과 모든 결정이 항상 완벽하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기준이 다르니까요. 모든 사람이 모든 부분에서 100% 만족하는 정치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임기의 20% 정도를 지나온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결국 비슷하지 않을까요.
더 공정한 사회, 부정과 특혜가 줄어든 사회, 그리고 각자가 노력한 만큼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향을 위해 우리가 같은 뜻을 가지고 이야기해온 것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문재인/이재명 정부 대책을 몸소 겪고 있는데,
큰 기대 마시고 무주택자는 능력과 여견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셔야 할 때 같습니다.
월세/전세/매매 다 오르는 게 심상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