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모두까기를 통해
온갖 사람들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작지만 튀는 스피커의 입에서 나오는 말투 때문입니다.
제가 늘 토론 및 언쟁의 격식을 말하는 이유는
이것은 일정 임계치를 넘으면 제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어가 안 되는 순간부터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과거 일베 말투 쓰던 애들의 사고 방식이 거기에 갇혀 있는 이유 중에는
이 말투, 욕설, 조롱이 뇌를 지배하게 된 점이 한 몫을 합니다.
안 그래도 아주 나쁜 표현을 반복해서 쓰던 사람이
이제는 흉물스럽다는 등의 표현까지 갑니다.
이러한 표현을 익숙하게 만드는 사람은 진짜 위험한 것입니다.
본인이 남을 지적할 때는 뉘앙스만 가지고도 비판을 하면서,
자신은 격식을 놓아 버림으로 인해...
공동체가 잃게 되는 것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앞장서서 감정을 자극하는 표현을 쓰며,
온갖 사람들의 이미지를 구기고 있는 것은,
제가 보기엔 아직 스피커로서의 입지가 크지 않아서 그렇지,
(딱 보면 크긴 어려운 타입이나) 혹여라도 영향력이 커지면,
민주 세력 전체에 적잖은 위험 요소가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금은 생계형 평론가죠. 신인규보다 체급이 조금 높은 사람이 장성철입니다.
도찐 개찐의 평론가들이죠.
이번 국면은 뭔 듣보잡들이 다 들어와서 한마디씩 하는게
분위기가 쎄합니다...
우리끼리 싸워야 끝나고나면 수습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말이죠...
너무 우려스러운 상황이에요..
이 친구나 오창석이나... 창석이 씨X 하면서 욕할 때, 뭐라 해야 하나... 김어준이 위악적으로 보이기 위해 추임새처럼 씨X 하는 소리가 부러웠는지, 유 작가를 비판하면서도 그러더라고요. 보면서 "아, 디게 김어준이 부럽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사과도 당사자한테는 못 하고 시청자들에게 욕해서 미안하다고 두루뭉술하게 하고... 보고 있자면 자신이 늘 비판하는 이준석과 그 행태가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MZ세대가 왜 이리 극우화됐는지 걱정하는데, 젊은 평론가들의 수준을 보면 참... 자아 성찰이 부족하구나 싶습니다. 아니면 여러 방송을 하느라 성찰할 시간이 없는 건지... 그래서 책이라도 읽을 시간이 없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는 함께할 사람들인데 나중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질러버리는 게 너무 과합니다.
양향자가 왜 민주당에 왔다가 저기로 갔겠습니까... 본질이 출세주의자인데 국회의원자리
준다니 왔다가 이바닥에서 어울리지 못하니 원래 자리로 간거겠죠.. 신인규도 원래는 국힘을
가야하는데 저쪽 동네가 너무 망가지니 어디가기도 뭐해서 이재명 때문에 이때다 하고 넘어왔는데
여기서 자리잡을려면 우리쪽하고 뭔가 어울려져야 하는데 그게 쉬울리가 없지요..
김용남도 그렇고 신인규도 그렇지만.. 이잼 임기말 되면 다시 저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물론 이번 전당대회에서 김민석이 되면 어찌더 여기서 비벼볼진 모르겠지만..
원래 국힘출신은 범죄자 사이코패스와 다를바가 없는 자들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국민의힘을 지지할 수 있나요.
그런 정당 출신인데 예비 범죄자나 마찬가지죠.
귀순용사요? 침몰하던 배에서 탈출해서 나온 걸 귀순했다고 보긴 어렵죠.
@포메라님
과거 2020년 대선을 앞두고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인용해 이재명 후보의 '조폭연루설'을 다룬 당 논평을 냈던 것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관련자 유죄 확정 된 사항에 관련된 신인규님을 좋아하고 응원하시는 님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Lithium님
같은 민주당안에서 대놓고 전 이재명이 싫어요
도와주기 싫어요 한 인간도 있는데요 뭘~신인규에 대해선 까칠랑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냥 주변사람을 욕하고 갈라치는 스피커였을 뿐인거죠.
이준석을 욕하던 것도 같은 행태가 아니었나 합니다.
가장 깨끗하다는 이혜훈, 김용남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