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그냥 산업혁명 그 이상...일 수도 있으나 '버츄얼 리얼리티'등을 비롯해서 몇 건의 설레발들이 용두사미로 변한걸 보아왔거든요. 뭐... 바둑이라는 스포츠를 박살내서 '5천년 동양정신의 정화'니 뭐니 하는 헛소리들을 박살낸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이나 바둑이 마치 뭐라도 되는 것처럼 잡글 써갈기던 사람들 싹! 사라졌잖아요 ㅎㅎㅎㅎ
고광열
IP 106.♡.80.136
06-20
2026-06-20 21:36:28
·
@청금석님 글쎄요 클로드코드나 코덱스 설치해보셨다면 이런말 안하실듯한데요. 지금 깔아보시길 바랍니다
청금석
IP 218.♡.82.156
06-20
2026-06-20 21:41:33
·
@고광열님 제 하는 일과 상관없는 걸 깔아보면서까지 알아볼 생각이 아직은 없구요,
AI에 대하여 잘 아시거나 그 방면 전문가시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업혁명 그 이상이다'라고 간단히 설명 좀 해주시죠, 시간 되시면요.
macman
IP 114.♡.154.99
06-20
2026-06-20 22:00:29
·
@청금석님
아직은 두고봐야 하는시간은 한 3년전쯤 지난거 같고 지금은 특이점 초입입니다.
ai가 스스로 과학 연구를 하고 신물질 자가개선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상태죠.ㅎㅎ
초엘리트들의 작업들부터 정복중이니 일반인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산업혁명때 양반들 반응도 같았겠죠ㅎㅎ 지금은 반대가 된겁니다. 머리쓰던 양반들부터 대체중이니까요..
동그리a
IP 14.♡.185.233
06-20
2026-06-20 22:02:12
·
청금석님// AI바둑기사로 인해 바둑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기존에 보지못한 수가 자주 등장도 하고.. 바둑씬 에서 만큼은 더 좋은 ai바둑기사를 둔 나라가 바둑종주국이 된다고 합니다
VR의 판단 및 사고주체는 사람입니다. AI는 판단 및 사고주체가 기계가 되는 겁니다.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사람의 사고 및 판단 대신에 기계가 그 주체가 될 때, 사람의 느려터진 뇌 연산이랑 AI의 광속의 신호 연산은 비교가 안됩니다. AI, AGI, ASI 이렇게 발전하면 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합니다. 이미 새로운 AI 개발에 AI가 사용되고 있고 누구도 멈출수 없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단순히 열풍이 꺼지면 잊혀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바둑 예를 들었는데, 알파고도 이젠 하수입니다. 사람이 바둑으로 AI를 이길 단계는 지났습니다. 바둑만 그럴까요? 인간 활동의 전 분야에 AI가 적용되면 어떨까요? 이것이 AGI 입니다. 유명 석학들이, 미국이, 중국이 몰라서 AI에 올인하려고 할까요? AI 붐이 꺼지면 인기가 없어질까요?
청금석
IP 218.♡.82.156
06-20
2026-06-20 22:06:53
·
@동그리a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클리앙에 와서 많이 배웁니다. 생각도 좀 달라지구요.
청금석
IP 218.♡.82.156
06-20
2026-06-20 22:09:46
·
@macman님 스스로 과학 연구를 하고 신물질 자가개선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상태... 알죠.
그런데 결과는요?.............. 인간의 개입이 전혀 없이 획기적인 '과학 논문'을 발표하거나 '프로작' 같은 기적의 신약을 만들었나요?............. 특이점........... 뭔가 멋지긴 한 말이죠. 너무 남용해서 이미 식상한 말이구요.
아직 주가가 고점은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다행이네요 ㅎㅎ 모든 사람들이 산업혁명급이다! 라고 100% 동의하는 순간이 오면, 그때가 떠나야 할 때입니다.
love114
IP 211.♡.234.136
06-20
2026-06-20 22:12:19
·
@님 저도 ㅎㅎ 그렇게 봅니다. 진짜로 하이닉스 몇천만원 가겠네요 ㅎㅎ
천문공
IP 122.♡.56.205
06-20
2026-06-20 22:09:12
·
아무리 말해도 아직은 못 받아 들이는 경우 역시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큰 변화에 대해 꾸준히 추적하고 있는 사람도 쉽게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없는 마당에, 자기 일 하기 바쁜 사람들이 이해하고 체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보기에 상당수가 받아들이는 순간은 눈에 보이는 로봇이 많아지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시점이 되면, 이미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겠지만, 그것은 역시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요.
미국에 보면 각종 전문직들이 이미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고, 그로 인해 일자리 구성 자체의 틀이 바뀌고 있죠.
만약 미국이 제조업 강국이었다면, 이런 쪽도 이미 반영이 많이 되었을 테지만...
지금 현재 온갖 분야에서 치열하게 도입하거나 연구 중에 있어도, 이 또한 아는 사람만 아는 것이고요.
신약 연구, 재료 공학, 기상, 설계, 게임엔진, 의료 진단 툴, 전쟁 시뮬레이션, 공장 자동화 감시 및 관리 등....
일일이 다 적기 힘들 정도로 많은 곳에서 도입하고 있어도... 다 보이지가 않죠.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고요.
지금 가장 생산성 향상 효과를 눈에 띄게 보는 곳들도 그 안의 인력 전체 평균으로 보면 높은 편이 아닙니다. 쓰는 비용과 시간과 인력 대비 조금 나은 정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다 익숙해 지면 기존 대비 2배도 가능하겠죠.
그런데 가장 잘 나오는 분야도 이러한데, 덜 그런 곳들은 도입 대비 거의 효과 없는 곳들도 있을 겁니다.
즉, 전체의 틀에서나 각 분야 별 세부 틀에서나 전체 평균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는 것은 이제 시작입니다.
현 시점 이후로는 너무 빠른 속도로 온갖 분야에 접목 되는 뉴스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덮쳐올 것입니다. 감당 못할 속도로 말입니다. 그러면 그제야 실감이 나기 시작하고,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되려면, 하루 이동 경로 중 로봇을 매일 적지 않게 보는 시기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Mr.UN
IP 14.♡.43.15
06-20
2026-06-20 22:11:37
·
제대로 쓰고 계신 분들은 안 쓰는 분들의 100배의 시간을 벌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투자로 제대로 결실을 맺는 분들이 수백배 수입을 얻는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해야 비로소 대중 전반에 제대로된 인식이 퍼질 것입니다.
카인백작
IP 222.♡.178.81
06-20
2026-06-20 22:32:35
·
문명이 바뀔 만한 사건입니다. 10년도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국가가 못 따라가 가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망하고, 따라가면, 극심한 빈부 격차를 겪게 됩니다.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중국식 공산주의 국가가 되느냐, 미국 빅테크 기업의 봉건제 농노로 될 거냐의 선택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청금석
IP 218.♡.82.156
06-20
2026-06-20 23:03:25
·
@카인백작님
vonbill
IP 106.♡.162.171
06-20
2026-06-20 23:16:33
·
@카인백작님
맞는 말씀입니다.. 일단 AGI, ASI 단계가 되면, 이후의 발전 속도는 예측이 안된다고 하지요. 사람 머리보다 더 우수한데, 사람이 예측하기 곤란한 것과 같지요.
올데포
IP 210.♡.46.99
00:29
2026-06-21 00:29:58
·
* 일반인들은 자기 주변에 물리적인 변화가 체감이 되어야 그제서야 엄청난 변화가 왔다라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이론적으로 왜 이게 이렇게나 충격적인 혁명인지 아무리 말로 설명해줘도 본인이 이해를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죠. 저 위에 분드 그런 부류의 사람인거 같네요 * AI의 특이점은 결국 AGI 출현시점인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 시점부터는 AI가 재귀발전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스스로 진화하기 시작하는데, 뭐 어디까지 어떻게 변할지 예측불가 영역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속도로 투자되고 기술이 발달하면 AGI 탄생은 시간문제다..라는게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일치된 중론이지요. 지금 우리는 그 엄청난 변화의 초입에 서있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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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그냥 산업혁명 그 이상...일 수도 있으나 '버츄얼 리얼리티'등을 비롯해서 몇 건의 설레발들이 용두사미로 변한걸 보아왔거든요. 뭐... 바둑이라는 스포츠를 박살내서 '5천년 동양정신의 정화'니 뭐니 하는 헛소리들을 박살낸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이나 바둑이 마치 뭐라도 되는 것처럼 잡글 써갈기던 사람들 싹! 사라졌잖아요 ㅎㅎㅎㅎ
AI에 대하여 잘 아시거나 그 방면 전문가시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업혁명 그 이상이다'라고 간단히 설명 좀 해주시죠, 시간 되시면요.
아직은 두고봐야 하는시간은 한 3년전쯤 지난거 같고 지금은 특이점 초입입니다.
ai가 스스로 과학 연구를 하고 신물질 자가개선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상태죠.ㅎㅎ
초엘리트들의 작업들부터 정복중이니
일반인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산업혁명때 양반들 반응도 같았겠죠ㅎㅎ
지금은 반대가 된겁니다. 머리쓰던 양반들부터 대체중이니까요..
전혀 상관 없던 곳에서도 ai의 발전으로 패권이 달라지는것 같아 저는 더 체감 되더라구요
VR의 판단 및 사고주체는 사람입니다. AI는 판단 및 사고주체가 기계가 되는 겁니다.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사람의 사고 및 판단 대신에 기계가 그 주체가 될 때, 사람의 느려터진 뇌 연산이랑 AI의 광속의 신호 연산은 비교가 안됩니다.
AI, AGI, ASI 이렇게 발전하면 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합니다. 이미 새로운 AI 개발에 AI가 사용되고 있고 누구도 멈출수 없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단순히 열풍이 꺼지면 잊혀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바둑 예를 들었는데, 알파고도 이젠 하수입니다. 사람이 바둑으로 AI를 이길 단계는 지났습니다. 바둑만 그럴까요? 인간 활동의 전 분야에 AI가 적용되면 어떨까요? 이것이 AGI 입니다.
유명 석학들이, 미국이, 중국이 몰라서 AI에 올인하려고 할까요? AI 붐이 꺼지면 인기가 없어질까요?
그런데 결과는요?.............. 인간의 개입이 전혀 없이 획기적인 '과학 논문'을 발표하거나 '프로작' 같은 기적의 신약을 만들었나요?............. 특이점........... 뭔가 멋지긴 한 말이죠. 너무 남용해서 이미 식상한 말이구요.
인간의 개입없이 미해결 수학난제를 푸는 중이고
인간이면 백만년이 걸릴 단백질 접힘 문제를 다 풀었는데요. 그걸로 ai만든 사람이 노벨상 받았잖아요.ㅎ
님이 아는 결과가 없다고 해서 결과가 없는게 아닙니다. 결과는 무수하게 많아요. 님이 알아보지 않아서 모를 뿐이죠ㅎㅎ
세상이 많이 바뀌고 달라질꺼야 저도 이미 느끼고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어느분 말처럼 '특이점'이 온다거나 하는 말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너무 목숨걸고' 설레발을 떤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잼통 앞에서 어느 분이 직언하셨듯이, 과학기술은 'Fashion'이 중요한게 아니라 'Passion'이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맨날 그 꼴이니 우리나라에 과학분야 노벨상이 없는 겁니다 ㅎㅎ
단백질 접힘 문제 푼거 누가 모릅니까? 수학의 '4색 문제'처럼 시간이 문제일 뿐인 거 하나 해결한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시네요 ㅎ 단백질의 삼차원 구조에 관한건 무려 1950년대에 페르츠와 켄드루가 그 연구로 노벨상 탔어요.
뭔가 이겨보려고 하시는게 느껴지는데 남 글을 잘 좀 읽고 답변하시죠. 획기적인 '과학 논문'을 발표하거나 '프로작' 같은 기적의 신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것까지 가능하다면 전 수긍하겠다, 이게 제 입장인데 뭐 잘못됐나요? ^-^
양자 컴퓨터요? 무엇보다도 현재 기술 수준이 못 따라 주는 겁니다. 기술 수준이 안되서 지지부진한 거고요.
특이점이 옵니다. 예상을 못할 정도로 빨리 올수도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AI 전문가, 석학들이 감이 없어서 그럴까요? 추론을 못해서 그럴까요?
형식양비가 너무 드러나네요. AI 발전을 얘기하는데 양자컴퓨터 얘기가 왜 나올까요?
설레발을 떨어서 올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AI는 절대로 그렇습니다.
논리성 있는 글에 대한 대응이 논리가 아니고 짐작이네요.
AI에 대한 경계 및 설레발은 AI를 잘 아는 사람들이 더 심각하게 받아 들입니다. 밥그릇 때문일까요?
특이점이 옵니다............. 이게 논리라고 생각합니까?........... 그걸론 밥벌이 하는 사람들이 '추론'을 하면 그게 과학입니까? 논리적 추론을 해서 나온 결과가 다 맞습니까?
저보고 짐작이라고 하시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님 글이 논리성 있는 글인가를요. '절대로' 그렇다.... 이런 말은 과학자들이나 '제대로 된' 학자들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그것도 모르시면서 논리성 있는 글을 쓰셨다구요?
알파폴드는 획기적인 과학 논문으로 발표 되었어요 님ㅎㅎ
이겨보려고 라고 님이 느끼시는건
제가볼땐 자격지심에 가깝습니다.
그냥 사실을 말씀드리는데 이기고 지고 할 건 없습니다. 이기고 싶으시면 님이 이기시면 됩니다ㅎㅎ
표현 수정했죠.. 기분 덜 나쁘라고.. 나도 배려는 해야 하니
수정했으니 , 수정한 글 보세요.
여러 사람이 머라고 하니 힘드겠네요.
말씀드렸잖아요. 단백질 삼차원 구조 밝혀낸게 1950년대라고요. 헤모글로빈 가지고 한 연구로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획기적이지 않고 그저 그런데 노벨상까지 줬군요
이상한 일이네요ㅎㅎㅎ
님의 획기적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지구상에는 없어보입니다.
기준의 정의를 먼저 스스로 내려보세요ㅎㅎ
검색은 딸깍하면 나옵니다. 아주 쉽죠. 님도 써보세요ㅎㅎ
특이점이 옵니다는 내가 한말이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한 말이고요.
전문가들이 추론을 하고, 그것이 님 생각과 다르면, 님보다 논리적이고 신뢰가 가는 것이지요.
참,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 맞냐 라는 글을 여기서 봅니다.
전문가들 추론은, 그건 과학입니다. 논리이고요. 님은 짐작이고요.
윗글의 절대로는 내 생각을 말한 겁니다, 절대로 올인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추가로 내생각 더 말할께요.
절대로 특이점이 옵니다.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창발성이라는 이름으로 옵니다. 이건 동의하는 바 입니다. 전문가들이....
참고로 본인의 생각이 짐작이라는 것은 인정하는 거지요? 아니라는 주장이 없네요..
추가할께요. 님의 추가 글을 조금 전에 봤어요.
fashion, passion 이 말 왜 한거죠? 이건 자세 문제인데. AI발전에 노력하는 자세를 말하는 건가요?
아까 양자컴퓨터 얘기도 님이 먼저 한 것 입니다. AI발전과 상관 없는 말을 왜 하나요?
양자 컴퓨터는 수퍼컴퓨터보다 좋나요? 하니깐 할말이 없대면서요. 해보세요.
내가 몰라서 묻는건지.. 의도가 있는 건지. 질문 의도의 행간을 읽고 답해보세요.
궁금하네요.
이것들이 무슨 인과관계가 있나요 ? 왜 메인 논거와 같이 두는 거죠?
이해 하도록 노력하지만,,.... 이걸 형식양비라고 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산업혁명 그 이상'이라는 둥 설레발에 가까운 글 하나 던져놓고 AS도 안하는 사람들이 좀 뜨악하게 보입니다 저는.
그 이전엔 철도였어요...
아직 이게 초입단계라고 생각하니 좀 소름이 돋긴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인터넷 혁명 이나 그 이상 정도로만 느껴집니다. 아직은.
모든 사람들이 산업혁명급이다! 라고 100% 동의하는 순간이 오면, 그때가 떠나야 할 때입니다.
이런 큰 변화에 대해 꾸준히 추적하고 있는 사람도 쉽게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없는 마당에, 자기 일 하기 바쁜 사람들이 이해하고 체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보기에 상당수가 받아들이는 순간은
눈에 보이는 로봇이 많아지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시점이 되면, 이미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겠지만,
그것은 역시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요.
미국에 보면 각종 전문직들이 이미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고,
그로 인해 일자리 구성 자체의 틀이 바뀌고 있죠.
만약 미국이 제조업 강국이었다면, 이런 쪽도 이미 반영이 많이 되었을 테지만...
지금 현재 온갖 분야에서 치열하게 도입하거나 연구 중에 있어도,
이 또한 아는 사람만 아는 것이고요.
신약 연구, 재료 공학, 기상, 설계, 게임엔진, 의료 진단 툴,
전쟁 시뮬레이션, 공장 자동화 감시 및 관리 등....
일일이 다 적기 힘들 정도로 많은 곳에서 도입하고 있어도...
다 보이지가 않죠.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고요.
지금 가장 생산성 향상 효과를 눈에 띄게 보는 곳들도
그 안의 인력 전체 평균으로 보면 높은 편이 아닙니다.
쓰는 비용과 시간과 인력 대비 조금 나은 정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다 익숙해 지면 기존 대비 2배도 가능하겠죠.
그런데 가장 잘 나오는 분야도 이러한데,
덜 그런 곳들은 도입 대비 거의 효과 없는 곳들도 있을 겁니다.
즉, 전체의 틀에서나 각 분야 별 세부 틀에서나
전체 평균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는 것은 이제 시작입니다.
현 시점 이후로는 너무 빠른 속도로 온갖 분야에 접목 되는
뉴스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덮쳐올 것입니다.
감당 못할 속도로 말입니다.
그러면 그제야 실감이 나기 시작하고,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되려면,
하루 이동 경로 중 로봇을 매일 적지 않게 보는 시기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투자로 제대로 결실을 맺는 분들이 수백배 수입을 얻는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해야 비로소 대중 전반에 제대로된 인식이 퍼질 것입니다.
10년도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국가가 못 따라가 가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망하고,
따라가면, 극심한 빈부 격차를 겪게 됩니다.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중국식 공산주의 국가가 되느냐, 미국 빅테크 기업의 봉건제 농노로 될 거냐의 선택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일단 AGI, ASI 단계가 되면, 이후의 발전 속도는 예측이 안된다고 하지요. 사람 머리보다 더 우수한데, 사람이 예측하기 곤란한 것과 같지요.
* AI의 특이점은 결국 AGI 출현시점인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 시점부터는 AI가 재귀발전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스스로 진화하기 시작하는데, 뭐 어디까지 어떻게 변할지 예측불가 영역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속도로 투자되고 기술이 발달하면 AGI 탄생은 시간문제다..라는게 대부분의 과학자들의 일치된 중론이지요. 지금 우리는 그 엄청난 변화의 초입에 서있는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