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생쥐 모델과 대규모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치매의 대사적 원인을 규명하고 흔히 복용하는 특정 건강 보조제가 치매 환자에게 해로울 수 있음을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분석 결과 글루코사민 복용으로 인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의 10년 전체 사망 위험은 비복용자보다 2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글루코사민을 복용할 경우 뇌세포의 대사 교란 때문에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증상이 악화되어 전환되는 누적 발생률 역시 25% 늘어났다.
이번 연구 결과(Hyperglycosylation is a metabolic driver of Alzheimer’s disease: 과당화는 알츠하이머병의 대사적 원인입니다)는 2026년 6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에 게재됐다.
경도 인지 장애나 알츠하이머 진단 후에 글루코사민 복용시에는
상담 받는것도 좋겠네요.
발견이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개발로 이어지길를요.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96
-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6/06/26061000304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