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과를 하나요
선거 이겨놓고 사과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냥 딱 객관적으로 보자구요
민주당이 이긴 선거에요
서울시장쪽...?? 시장 건졌어도 구청장은 다수가 민주당으로 뽑혔습니다.
정신승리요...??? 윤석열 취임 이후 바로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국힘이 정권 탄생 바로 다음의 지방선거로 지방의회 다수를 차지했었죠.
그 결과가 한강버스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울만 봐도 지방의회는 다수가 민주당입니다.오세훈은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이 하고싶은걸 못할겁니다.
민주진영 대통령만 배출되면 꼭 무슨 뭐에 홀린듯이 성인군자가 되는 대통령을 보는것...
이제 정말 그만했으면 했는데...
이재명도 그걸 그대로 하고 있는게 짜증납니다. 솔직히 이골이 나요.
뭘 잘못했다고 고개를 숙이나요. 그게 그자체로 프레임으로 이어지는겁니다.
제발 잔인해집시다. 무서워져야돼요. 그냥 내 얼굴만 봐도 팬티 갈아입을 정도로 상대방에게는 공포 그자체가 되어야한다는걸...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은...
그거 하다가 실패한 대통령들을 생각하시길...
이겼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다 정도면 됐다고 봅니다
이겼다고 하는게 이상하네요.
다들 침울해 했는데 갑자기 이긴거라니…
이겼는데 민주시민들 왜 허탈해 하고, 여론조사 응답도 안 해서 지지율 폭락의 결과가 나왔는지요...?
선거 전으로 돌아가서 정원오가 오세한테 지고, 하정우가 한동훈한테 지고, 김부겸도 지고, 평택에서는 김용남 조국이 모두 져도 우리가 선거에서 이기는 거라고 말하면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사과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셨을 걸요?
그러니 지지율이 떨어지죠.
현실을 봐야합니다.
졌으면, 더군다나 다음 선거 희망도 부셨으면 사퇴하시고 연임도전 마세요. 정권을 위태롭게 해서 얻는 이익이 정권 뺏기고 엎어질 보완수사권폐지 같은것이면 부끄럽지 않나요?
당연히 대승 맞죠.
근데 내란을 감안하면?
졌잖아요. 이겼다고 우기는 게 정신 승리죠.
한동훈이나 오세훈이나 이번에 완전 죽였어야 할 쓰레기들인데 각 지역구에서 그들을 살려줬죠.
이겼으나 씁쓸한거죠 빵진숙이야 원래 질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동네였으니 졌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그런데 그나마 객관적인 숫자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여론이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을 국민 전체로 집약을 하면 결국 여론으로 나타날 테니까요.
아주 객관성이 존재할 수 없는 정치의 영역에서 정치적 행위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에도 결국은 여론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정치란 결국 여론을 형성하여 국가의 장래를 결정하는 것일 테니까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어느 당의 지지율이 상승했고 어느 당이 하락했는지를 살펴보면, 선거의 승리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