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 때 까지 세면대 없는 화장실이였습니다.
그것도 뭐가 불편한지 모르고 그냥 세수대야로 다 그렇게 사는줄 알았네요.
아버지 망한 제조공장을 가지고 출발해서 15년째 가족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래도 명품에 호화로운 차는 못 타도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매일 겸손과 감사하고 있습니다.
판교에 청약도 됐네요. 정말 운 좋게도.
와이프는 디자이너 출신에 석사 등 먹고 살만 했던 것 같습니다.
명품과 좋은 가구를 굉장히 예민하게 좋아하고 보네요.
귀를 의심 했습니다.
쇼파 5천 테이블 2천
쇼파는 천정도에 사는데 이거 가구 값 듣다 보니 차는 싸네요.
이런걸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쇼파 500이면 진짜 좋은 쇼파.
테이블은 200이면 진짜 크고 좋은 걸 사는지 알았어요.
도산대로 와서 가구 보니까 사람들은 어찌나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은지 참 좋네요.
저한테는 벽 처럼 느껴지네요.
쇼파 싼게 천 이네요..
싼게요.
와이프가 진짜 이건 꼭 너무 사고 싶대서 천짜리 쇼파는 샀고
다른 가구도 봐야 하는데 현기증 나네요.
돈은 벌기 힘든데 돈 천만원 모으려면 진짜 힘든데
쓰기는 이렇게 쉽고 간단하네요.
지금 처럼 벌이가 계속 되진 않을 텐데
어려워서 못 해주면 미안하고 안스럽겠죠.
내일은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ㅠㅠ
차가 참 가성비가 좋네요..
도산대로에 와보니까 다들 멋지고 예쁘고 좋은 차가 많네요.
저기서 구입하실 재력이면 ㄷㄷㄷ
여기 오니까 가난쟁이가 된 것 같아서요..
부자들의 세상 엿보기 같네요.
동네마다 가구거리가 형성되어있으니.. 그곳을 가는것도 방법이죠..
제가 모르던 세상이 있네요.
단지 행사 제품 때문에 온김에 봤지 여기서는 못사죠..
저는 아직도 아끼고 아껴요.....
누군가는 님의
쇼파/식탁이 500/200 가격을 듣고
님처럼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할거예요.
덕분에 가구 구경은 잘 했습니다.
하필 도산대로 수입가구 거리를 가신 것이 잘못 같습니다 ㄷㄷㄷ
가격대가 난생 처음 듣는 가격이라..
앉아서ㄱㅣ다리다가 올려봤네요.
제가 모르던 세상이 있네요.
판교청약은 당첨되면 집 꽁짜로 주나요?
차얘기하길래 다른 글보기했더니 포르쉐 카이옌타면서 말입니다
저도 여기 있으니까 위축 되네요.
모르던 세상이 신기해서 올려봤습니다.
카이엔은 중고 산지 얼마 안됐어요.
저도 지금 그 차 타는게 실감이 이제 나기 시작 합니다.
운이 좋았죠.
왜 그러시는거에요?
원래 가난 했어요 상황 편해진지 얼마 안됐습니다.
여기 오니까 위축 되네요.
불편하셨음 죄송합니다.
쇼파가 천만원도 충격인데
오천짜리도 있네요.
참 세상 비싼게 많네요.
부자들 많나 봐요~
의외로 정말정말 편하고 느낌이 좋은 겁니다.
가격을 물었더니 억단위 이야기하더군요.
제가 알 수 없는 그 가격의 가치가 있겠거니 생각은 합니다만,
제 기준에서는 비싸도 너무 비싸더군요.
신세계 강남 한번인가 가봤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다들 표정 행색이 여유가 넘쳐용ㅋ
도산대로 가구거리는... 좀도 아니고 많이 무서운데 아닌가유 ㅎㄷㄷㄷㄷ
이렇게 비싼가구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근데 도산대로가ㅈ논현동 아닌가요??
강남도 정말 아주 오랜만에ㅈ갔네요.
시계도 10만원짜리도 있고 3천짜리도 있으니까요.
그런 관점으로 아내를 그냥 이해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남자들도 여자가 이해 못하는 비싼거 사고싶을 수 있으니까요
차 값은 싼거구나 싶은ㅈ생각이 들었어요.
세상 참 다양하네요.
좋은 말씀ㅈ감사해요.
제목에 가난쟁이를 붙였더니 불쾌해 하시는 분이 좀 계시네요.
저는 배달도ㅈ안 시켜 먹고 차도 중고만 타고ㅈ옷도 싼거만 입다가 와이프 만나고 모르는ㅈ세상ㅈ을 많이 맍났습니다. 오늘ㅊ가구 거리도ㅈ그렇고요..
세상엔 맛있는ㅈ것 좋은ㅈ것이 이렇게ㅈ많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