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개월 전부턴가 단어 생각이 안 날 때가 있고
대화 시 내용이 머리에 미리 안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꾸역꾸역 얘기는 해지긴 하는데요.
수면부족(몇개월 평일 6시간 이하 수면) 때문인지,
AI 사용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빼고는 생활이 많이 바뀐 건 없는 셈이긴 하니까요.
주로 컴텨와 키보드로 대화하는 직이긴 합니다만...
일부러 사람들을 만나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혼자가 편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ㅜ)
대화 시 단어를 찾기 위해 허공을 헤매는 느낌도, 꽤 당황스럽더라고요.
- 수다쟁이가 치매걸릴확률은 극히 낮다고 합니다. 말을 많이해서가 아니라
- 입밖으로 소리를 내서 자신의 생각을 말로 내뱉고 / 그걸 다시 자신이 듣고 / 들은 소리를 다시한번 되새김질하게되는 과정의 장점이 압도적이라고 합니다.
- 공부를 잘하는 원리와 같다고 하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뻘글이라고 하셔서 저도 뻘댓글 한번 달아봤습니다. / 이런 소소한 소통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