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통령 지지율만 보면…
70% 하던게 무슨 지방선거 지나고 나니깐 갑자기 50%대로 떨어졌다는데…
이게 무슨 계기가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방선거랑 대통령이 무슨 큰 연관성이 있다고
갑자기 그렇게 지지율이 떨어지는것이며
-부동산은 원래부터 높은 가격인거 그거 그냥 그대로 가고있는것이고
-지방선거 전이나 후나 지금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정책은 똑같이 가고있고…
-내각에 무슨 잡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와중에 대통령 지지율 고공으로 견인하던 코스피는 오히려 더 올라가고 있고…
-외교도 외신에서 오히려 소개해줄 정도로 잘하고 돌아왔죠.
저는 도대체 이 지지율이라는게 무슨 기준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무슨 국민들이 단체로 조울증(?) 환자들도 아니고 무슨 롤러코스터마냥…
진짜 무슨 지들끼리
그때 그 상황에 맞춰 여론을 조성하려고
있지도 않은 숫자 돌리고 만들고
그걸로 원하는 이슈 제목 타이틀 하나 만들어내려고
갈라치기용, 선동용으로 저런 수법을 쓰는게 이게 정말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저는 지지율이 높을때나 낮을때나 늘 말해왔던거지만
이 지지율 여론조사라는것을 무슨 일주일에 한번씩 매주마다 발표하는지도 이게 무슨 코메디인가 싶어요.
나라가 참 아직도 갈길이 구만리고 대통령과 정부가 정신 똑바로 챙기고 초강력하게 나가야할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뭉뚱그린 것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착시를 유발할 수 있어서, 안 했으면 합니다.
쓰신 것처럼, 짧은 기간 안에, 70 에서 50 가는데 누가 믿겠냐는 거죠.
50 은 믿는다 치고, 그럼 70 갔을 때 믿어야 하냐는 거죠. 50 갈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론조사 착시를 말하는 겁니다)
70 갔다고 좋아하는 게, 제 체질에는 맞지 않습니다.
줬다가 뺐는데 대해서 저항이 약한 체질입니다.
그냥 이 자체가 코메디 같다는거죠…
-일을 잘 못했느냐?? X
-그럼 지방선거 전후로 뭐가 바뀐 정책이 있다던가 뭐가 있었나?? X
-부동산??? 그게 그래서 지지율에 유의미한 변동을 줄 정도로 변화가 있었나??? X
-대통령 지지율을 견인하던 코스피는 오히려 더 올랐나??? O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한건가?? X
-외교를 잘못하고 돌아왔는가??? X (오히려 외신에서 연일 다뤄줄 정도로 핵심으로 보도함)
이게 왜 70에서 50으로 가느냐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도 아니고…
저는 대통령이 뭐 이런 코메디같은 수치 선동질과 제목뽑기용 도구로 테크닉 쓰는거를 가지고 왜 일일이 자신이 사과를 하는지도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왜 대통령은 고개를 숙입니까. 뭘 잘못한게 있어야 숙이던가 그래야지. 너무 착하게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대체 왜 민주진영에서 대통령만 나오면 이렇게 성인군자로 가려는지 참…
'남들이 이렇게 생각한대' ...
이는 왝더독(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을 충분히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인의 생각을 많이 참고하는 스타일입니다. 다행히, 여조를 경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긴 하네요...
대충 여론조사하고 소위 언론에서 대충 전파하고,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관찰은 현상을 바꾼다'
양자역학이건 사회학이건, 심리학이건.. 관찰 행위 자체는 현상을 변화시킵니다.
저는 여론조사가 어떤 의미에서 여론을 만들어내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여론조사 기관의 잘못된 여론 조사로 인해 해당 법적 징계로 그 여론조사 회사가 망해도,
그 여론조사 사장이 새로운 여론조사 회사를 설립하는 데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여론조사와 관련된 법규와 검증은 더 치밀하게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결집이라는 거죠
그럼 여조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라고
질문하시겠지만 의미가 있는게
실제 선거도 마찬가지죠
결집의 문제입니다
부실한 여조 회사들 단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나야 밭도 갈고 하는데...
신이 안나면 전화 자체를 안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