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이스토리 5 보고 왔습니다.
저녁시간대인데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객석 20% 정도?
영화는 초반에는 약간 산만합니다. 극장인데도 집중이 살짝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우디와 버즈는 이제 주인공이 아닙니다.
시점은 4편 직후 인데 실제 3편의 엔딩에서 많이 지난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인공 보니가 많이 자라거나 한 건 아닌 거 같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개그씬 예행연습이 있고, 후반에 그 쌓아놓은 개그씬을 터트리는데
저는 너무 웃겨서 깔깔 거리며 봤습니다. ( 아 물론 저희 가족만 그랬던 듯;;; )
이건 토이스토리1편을 젊은 시절부터 봐온 이제는 나이든 중년 시청자에게 주는
선물 같은 장면들 입니다.
혹시 볼까 말까 하시는 분은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안 졸고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