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우주 컴퓨팅 사업이 엄청나게 크게 평가가 되어서 장미빛 미래를 꿈꾸는 기업인데
일단 우주 데이터 센터 자체가 아직 의문이고,, 냉각도 문제지만 지상과의 통신문제는? 이것도 문제죠
결국 이게 지체가 되면, 압도적인 우주 발사능력은 솔직히 시가총액을 고려하면 한동안 의미없는 수준이 될테고
기술의 발전을 기다려서 오랜 기간 후에나 우주 데이터센터 등 우주를 활용한 기술들이 본격화 된다면.. 과연 스페이스x를 제외한 기업들이 스페이스x를 못따라갈까 의문이기도 하고
기존에는 X.ai의 자체 ai 서비스로 장미빛 미래를 제시하더니 이게 성능이 영 시원치 않으니까 이젠 우주 컴퓨팅 사업으로 환상적인 미래를 제시하고 있죠..
2030년 매출 1조달러를 얘기하던데 솔직히 이건 말도 안되고
월가 예측에 의하면 2030년 3300억 이라는건데 이것도 말이 되나 싶네요.
지금 엔비디아 26년 매출이 2000억 달러정도 인데 ;
테슬라의 장미빛 미래가 요즘 잠잠해지니 이젠 스페이스x로 시작하나 싶더군요..
저도 우주 AI 센터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 전망입니다.
혹시라도 가능한 시나리오라면 SpaceX 가 전 세계 각 국의 통신사업자들을 전부 궤멸시킨다면.. 저 기업가치에 도달할 수도 있겠네요.
고장나면 수리보다 새로 쏘는게 더 저렴할테고
이 위성을 통신 및 테슬라 자율주행 이용 할테고요
다만 예상대로 진행될지는 미정이겠지만요
우주라 냉각할 필요가 없는줄 알았는데
정작 우주는 진공이라 데이터센터의 열을 뽑아낼 방법이 없어서
보온병안에 들어있는거나 차이 없다죠.
학습용 GPU를 올리는건 안되지만 추론용 칩을 올려서 서비스에 활용하는건 통신이 병목이 되지 않을걸요.
추론수요가 어마무시한데 가장 큰 병목이 전력이 될거라 예상되니까 우주로 눈을 돌리는거고, 우주로 눈을 돌리는게 일론만 하는게 아닙니다.
엔비디아도 이미 우주에서 AI 모델 구동을 테스트 했었죠.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치일지요.
(이직, 기존 멤버 신규 창업 등 막기 어렵고 특정 기술은 특허 같은 걸로 막을 수 있어도 그 사람의 경험 자체는 못 막습니다.)
예를 들어 메타가 경쟁사 인원 돈 주고 데려가는걸 보세요.
그럼 그 사이에 얼마나 기술 격차나 해자를 만들어놓으냐인데.
로켓발사는 고객락업이 안 됩니다. 대안이 생기면 언제든 바꿀 수 있죠. 스타링크도 비슷하죠. 저희 보조금 받고 통신사 쉽게 바꾸자나요. 특히 모바일은 주파수사용권때문에 기존 통신사들 안 통하고 못 합니다.
거기에 AI는 더 할말이 없죠. Grok은 말할것도 없고 cursor도 1년전과 달리 claude code, codex에 밀렸습니다. 2류 서비스 모음이에요.
고로 지금 가치는 말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의 주가와 시총을 유지한게
AI와 스페이스X 등의 미래가치를 인정받은건데.
핵심은 죄다 스페이스X로 이전시켰는데
테슬라는 그대로에 테슬라보다 큰 시총회사가 생겼다는게 미스테리하긴 하죠